

이제 겨울이 제대로 들어서는 듯합니다. 토요일 오전 기온이 영하권으로, 일부 지역엔 비나 서리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지난 28일 예보했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 서울 지하공간에 실내 체험형 미디어 공간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서울 을지로4가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방향 지하도 상가에 마련된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입니다.



아직 이 공간만을 보기 위해 방문하기엔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다음 주쯤 보강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을지로 주변을 지나다 추위를 피해 잠시 들려 앉아 쉬어가기엔 괜찮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겨울이 조심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을지로의 풍경과 함께, 그 라운지 모습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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