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尹 탄핵에 "안타깝다…아픔 이겨내고 앞으로 나가자"

2025-04-04

4일 페이스북 게시…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2위 차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욱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갑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34%)에 이어 9%로 2위를 차지했다.

앞서 한국갤럽은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7%,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2%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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