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학습·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교육 현장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프리윌린은 자사 AI 코스웨어 ‘스쿨플랫’과 ‘풀리캠퍼스’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AI 교육 혁신 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25개국 592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교육 기술과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프리윌린은 이번 박람회에서 교사와 교수자가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코스웨어의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 초·중·고 교육용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은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교사의 수업 운영을 동시에 지원하는 환경으로 고도화됐다. ‘오늘의 학습’ 기능을 통해 학생 개인별 학습 흐름을 관리하고, 새롭게 강화된 교사용 대시보드에서는 학급 전체의 취약 유형과 강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그룹 유형분석’ 기능을 활용하면 교사는 클릭 몇 번으로 학습지를 생성·배포할 수 있어 수업 준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수학을 넘어 영어·과학 과목까지 확장된 AI 학습 콘텐츠와 프린팅 학습지도 함께 전시돼 실제 교실 수업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2025 스쿨플랫 수학 AI 코스웨어 활용 사례 공모전’ 우수작도 공개되며, 교사 대상 무료 체험과 수업 사례집도 제공된다.
대학 교육용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는 학생 반응형 진단평가 시스템 ‘AICAT(AI-based Computerized Adaptive Testing)’을 중심으로 대학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 AICAT은 학생 응답 수준에 따라 문제 난이도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적응형 평가 방식으로, 대학생 기초학력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안한다.
풀리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대학생 기초학력 AI 진단평가 운영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단 결과를 전공 학습과 보완 학습으로 연계하는 AI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해 왔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무전공 입학생과 재학생을 위한 AI 전공 탐색·추천, 강의계획서 기반 수업 지원, 주요 대학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세대·고려대·서강대·건국대 등 주요 대학의 활용 사례를 담은 사례집도 제공될 예정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AI 교육의 핵심은 기술 시연이 아니라 수업 안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는지”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교사와 교수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학습·진단 구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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