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쇼! 음악중심'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아이린, 크래비티, TREASURE, 클라씨, 이즈나, 세븐어스, Jonathan Wong, 한가빈, 이예은, 하슬, 우수, 러블레스, 롤링쿼츠, 빅오션, 권인서, 데이차일드, 13파운드가 출연한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세븐어스가 컴백 무대를 꾸민다.'쇼! 음악중심'은 이날 오후 3시 15분에 방송된다. <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12/news_976747_1734736106_m.jpg" /></div>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2/20/news-p.v1.20241220.f39cb8da37c44a87a97bc3aa6da68c91_P1.webp" /></figure>글로벌 NO.1 시상식 ‘AAA 2024’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실시간 생중계를 확정했다.오는 12월 27일(금) 오후 7시(한국 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4시간여에 걸쳐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는 국내에서는 MTN(머니투데이방송)에서 TV로 생중계되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접할 수 있다.MTN(머니투데이방송)은 Btv 152번(SK브로드밴드), 지니TV 181번(KT), 유플러스TV 163번(LG U+) 등 IPTV와 스카이라이프 152번(KT 위성방송), 각 지역 케이블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위버스(Weverse)’ 라이브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5개 국가/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생중계된다. 위버스 라이브를 통한 ‘AAA 2024’ 생중계는 위버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위버스 모바일 앱 또는 PC 웹에서 위버스존 커뮤니티 내 ‘라이브(LIVE)’ 탭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이 외에도 Astro(말레이시아), Blast TV(필리핀), FPT(베트남), J:COM(일본, VOD), U-NEXT(일본) 등을 통해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2/20/news-p.v1.20241220.b36c73b2dafa45a7907f2f6b2f4843a6_P1.webp" /></figure>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 ‘AAA 2024’는 올해도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류준열과 장원영, 성한빈이 MC를 맡았고, 가수 부문에는 뉴진스(NewJeans), 르세라핌(LE SSERAFIM), 비비(BIBI), 수호(SUHO),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토니 유(TONY YU),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휘브(WHIB), BUS because of you i shine(버스), DAY6(데이식스), NCT 127(엔시티 127), NCT WISH(엔시티 위시), QWER(큐더블유이알), TWS(투어스), WayV(웨이션브이), &TEAM(앤팀)(이하 가나다, ABC, 특수문자 순) 등 출연한다.배우 부문에는 김민, 김수현, 김혜윤, 박민영, 변우석, 안보현, 장다아, 조유리, 주원, 최보민, Gemini & Fourth(제미나이 & 포스), SAKAGUCHI KENTARO(사카구치 켄타로) 등 출연해 한 해를 빛낸 K-POP과 K-DRAMA, K-MOVIE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축제의 장을 빛낸다.한편, ‘AAA 2024’의 레드카펫 행사는 본 시상식에 앞서 로얄 주빌리 볼룸(Royal Jubilee Ballroom)에서 펼쳐진다. 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곰돌이 ‘버터 베어(Butter Bear)’가 레드카펫 스페셜 게스트 특별 손님(Special Guest ‘Teukbyeol Sonnim’)으로 참석한다.</div>

글로벌 NO.1 시상식 ‘AAA 2024’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실시간 생중계를 확정했다. 오는 12월 27일(금) 오후 7시(한국 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4시간여에 걸쳐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는 국내에서는 MTN(머니투데이방송)에서 TV로 생중계되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접할 수 있다.

뉴진스·르세라핌·제베원, 안방서 볼까요···‘AAA 2024’ 위버스 생중계 확정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2/20/news-p.v1.20241220.2a22f11d89194c77abb1fd6bc3bc9e35_P1.webp" /></figure>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돈독한 우애로 ‘아침마당’을 접수했다.황민우, 황민호는 20일 방송이 된 KBS1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올스타전’ 편에 출연했다.황민우와 황민호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저희가 독보적인 형제 케미스트리로 꼭 우승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 출연 중인 황민호는 “제가 최연소 참가자라 형, 삼촌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챙겨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형 황민우는 “멘탈 관리는 제가 담당하고 있다”라며 동생을 향한 응원을 건넸다.1라운드 노래 대결에서 황민우와 황민호는 첫 주자로 나서 ‘님과 함께’로 활기찬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에너지 넘치는 가창력은 물론 찰떡 호흡과 무대 매너로 흥을 전했다. 황민호의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성도 돋보였다.무대를 마친 후 황민호는 형 황민우에 대해 “저의 롤모델이자 부모님이고 스승님이다. 이렇게 성장시켜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고 애정과 존경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이어 2라운드에서 황민우와 황민호는 초성 퀴즈, 재치 퀴즈를 연달아 맞히며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해 1위로 올라섰다.마지막 ‘잔끼자랑’ 대결에서 황민호는 영탁의 ‘한량가’를, 황민우는 임영웅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선곡해 개인 무대를 펼쳤다. 황민호는 구수한 꺾기로 ‘한량가’를 재탄생시켰고, 황민우 또한 매력적인 목소리로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재해석해 귀 호강을 선사했다.다채로운 활약 끝에 황민우와 황민호는 이번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올스타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황민호는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다음에 또 나와서 우승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황민우와 황민호는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황민호는 현재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에서 활약 중이다.</div>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돈독한 우애로 ‘아침마당’을 접수했다. 황민우, 황민호는 20일 방송이 된 KBS1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올스타전’ 편에 출연했다.

‘트로트 형제’ 황민우·황민호, ‘아침마당’ 올스타전 최종 우승

<div>[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공연 실황 영화가 내년 1월 개봉된다.(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세 번째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의 현장을 담은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아이돌] 인 시네마'((G)I-DLE WORLD TOUR [iDOL] IN CINEMAS)가 내년 1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12/news_976585_1734667296_m.jpg" />이번 영화에서는 지난 8월 3~4일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공연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여자)아이들은 공연 당시 '슈퍼 레이디(Super Lady)'를 시작으로 '퀸카 (Queencard)', ‘톰보이(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 '클락션 (Klaxon)' 등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여자)아이들만의 화려하고 웅장한 라이브 공연 현장을 담은 이번 영화는 스페셜 포맷 SCREENX, 4DX, ULTRA 4DX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월드투어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아이돌''은 서울 콘서트 일반 예매에서 오픈 10분 만에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홍콩, 도쿄, 터코마, 오클랜드, 애너하임, 휴스턴, 로즈몬트, 벨몬트 파크, 타이페이, 방콕, 마카오, 멜버른, 시드니까지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아이돌] 인 시네마'는 1월 8일부터 CGV에서 상영된다.</div>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공연 실황 영화가 내년 1월 개봉된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세 번째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의 현장을 담은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아이돌] 인 시네마'((G)I-DLE WORLD TOUR [iDOL] IN CINEMAS)가 내년 1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스크린서 본다…내년 1월 8일 개봉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2/20/news-p.v1.20241220.38431584cff84851961474f0295ff184_P1.webp" /></figure>가수 신용재가 다가오는 2025년 포문을 콘서트로 연다.20일 소속사 유아트 측에 따르면 신용재는 내년 2월 8일과 9일 부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신용재 콘서트 <빛>(이하 ‘빛’)’을 개최한다.이번 부산 콘서트 ‘빛’은 뜨거운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고자 기획됐다. 신용재는 그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무대의 향연을 펼치며 공연장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특히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을 앞둔 공연이 일찍부터 매진된 만큼, 부산 콘서트 또한 매진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신용재는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리스너를 만나고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별이 될 거야’를 비롯해 선공개 싱글 ‘빛’까지 총 다섯 트랙이 담겨 그만의 성숙한 음악 세계를 엿보게끔 한다.지친 청춘들을 위한 미니앨범에 이어 콘서트로 따뜻한 연말을 이어가고 있는 신용재. 올 한 해의 끝자락에서 2025년을 맞이하기까지 음악으로 함께할 그의 행보를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신용재의 부산 콘서트 ‘빛’은 12월 23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div>

가수 신용재가 다가오는 2025년 포문을 콘서트로 연다. 20일 소속사 유아트 측에 따르면 신용재는 내년 2월 8일과 9일 부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신용재 콘서트 <빛>(이하 ‘빛’)’을 개최한다.

신용재, 내년 2월 부산서 ‘빛’ 콘서트

<div><figure><img src="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12/20/202412200757779592_6764a84127324.png" /></figure>[OSEN=장우영 기자] 국내 최초 다국적 연애 예능 U+ 모바일tv ‘레인보우7+’에서 1대 킹(KING)과 퀸(QUEEN)이 선택한 ‘1대1 데이트’ 현장이 베일을 벗는다. 20일 오후 3시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 2회에서는 태국 푸켓에 위치한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모인 다국적 남녀 7인이 절대적인 권력을 누리는 ‘1대 킹’과 ‘1대 퀸’을 선발한 뒤, 본격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figure><img src="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12/20/202412200757779592_6764a84770222.jpg" /></figure>이날 7인의 남녀는 가장 호감이 가는 상대를 선택하는 비밀 투표를 진행한다. 그 결과 ‘1대 킹’으로는 무려 네 명의 여자 중, 세 명에게 몰표를 받은 한국 남자 승훈이 선정된다. ‘1대 킹’에 등극한 승훈은 “몰래 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하고, 외국인 여자들은 한국 남자인 승훈을 뽑은 이유를 밝히는데, 과연 외국인 여자들이 한국 남자의 어떤 매력에 빠진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1대 킹’에 이어, ‘1대 퀸’을 뽑는 투표도 펼쳐진다. 그런데, 7인의 남녀 중 여자가 1명 더 많은 터라, 누군가는 무조건 ‘0표녀’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투표 직후, ‘0표’ 굴욕을 당한 한 여자 출연자는 “난 여기에서 인기가 없을 줄 알았어”라고 쿨하게 인정하면서 “남자들은 귀여운 척 하는 여자를 좋아한다”라고 나름대로 투표 결과를 해석한다. <figure><img src="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12/20/202412200757779592_6764a847e6afc.png" /></figure>그런가 하면, ‘레인보우 아일랜드’ 내 집사인 버틀러는 7인의 남녀에게 “1대 킹과 퀸은 24시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이성과 마음대로 데이트할 수 있으며, 데이트 도중에도 상대를 교체할 수 있다”는 막강한 베네핏을 알려준다. 이어 “오늘 ‘1:1 데이트’를 하지 못한 시티즌들은 사전에 지급받은 1,500바트만으로 레인보우 아일랜드 내에서 자급자족해야 한다”는 추가 룰을 설명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드디어 1대 킹과 퀸은 데이트 상대 정하기에 나서고, 본격 데이트가 시작되기 전 프랑스 출신의 마리나와 모로코 출신 일함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둘만의 대화를 나눈다. 급기야 다른 출연자들에게 “너희들 못 알아들으라고 일부러 (프랑스어와 영어를) 쓰는 거다”라고 거침없이 말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후로도 마리나와 일함은 한국인 유나와 일본인 마오가 없는 자리에서 이들에 대한 뒷담화를 계속 한다. 반면, 한 외국인은 한국어로 전달된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황당해하고, 결국 “비행기 예약해서 서울로 다시 가려고 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figure><img src="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12/20/202412200757779592_6764a84e9d4e5.jpg" /></figure>킹과 퀸의 선택을 받아 ‘1:1 데이트’에 들어간 커플들은 초스피드 스킨십을 나눈다.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것은 물론, 침대에 함께 누워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 이와 관련해 한 여자 출연자들은 “‘조금 빠른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데이트를 하니까 설��다”고 복잡미묘한 심리를 털어놓는다. 반면, 한 커플은 ‘1:1 데이트’에서 손잡는 스킨십조차 부담스러워해 180도 다른 기류를 형성한다. 너무나 다른 문화 차이를 겪는 이들이 앞으로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여러 사랑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펼쳐지는 다국적 남녀들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는 20일 오후 3시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 2회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장우영([email protected]) </div>

[OSEN=장우영 기자] 국내 최초 다국적 연애 예능 U+ 모바일tv ‘레인보우7+’에서 1대 킹(KING)과 퀸(QUEEN)이 선택한 ‘1대1 데이트’ 현장이 베일을 벗는다.

연예 예능 촬영 중 편 가르기 논란..뒷담화까지 '불편 심기' ('레인보우7+')

<div><img src="https://file.bodnara.co.kr/up/news/200803-24122005.jpg"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는 오늘, 스틸시리즈와 함께하는 12월의 발로란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스틸시리즈와 치지직 스트리머 네클릿이 주최하는 12월의 발로란트 대회는 12월 18일(수) 팀을 발표했으며, 12월 21일 (토) 19시에 진행된다. 전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10명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과 10명의 캠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구성된 총 20명의 초보 게이머 참가자들이 발로란트 대결을 펼친다.대회 참가자들은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공식 연습을 진행하며, 실력 향상을 위해 2024 자낳대: 발로란트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남봉과 푸린이 각 팀의 코치를 맡는다. 본 경기는 각 그룹이 발로란트 플레이 경험과 실력에 따라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2세트씩 대결을 치룰 예정이다. 대회의 총 상금은 1,000만 원으로, 각 그룹별로 500만원의 상금을 보유한 채로 시작해 경기 결과에 따라 상대팀의 보유 상금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기 중계는 2024 자낳대: 발로란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네클릿 치지직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계춘회와 네클릿이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과 캠 크리에이터 그룹을 대표하여 각 팀 선수들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뉴비 관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시작 1시간 전 스틸시리즈 프로모션 제품을 소개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도 진행될 예정이다.</div>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는 오늘, 스틸시리즈와 함께하는 12월의 발로란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와 함께하는 12월의 발로란트 대회 개최

<div><h2>스테이지 파이터 우승…‘K무용 시대’ 이끄는 최호종 </h2><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12/21/fd602dee-ac79-48d6-98ea-22ab8044e1c2.jpg" /></figure>최근 막 내린 Mnet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는 발레·현대무용·한국무용 세 장르에서 64명의 무용수가 출동한 춤 서바이벌이었다. 공연장에서나 볼 수 있던 순수무용의 매력이 새삼스러웠는데, 특히 한국무용의 재발견으로 주목 받았다. 수려한 외모의 꽃도령들이 화려한 테크닉을 펼치며 한국적 호흡으로 쉼표를 콕콕 찍어줄 때, 숨죽이던 시청자들도 감탄의 날숨을 토해냈다. 스테파를 통해 최종 선발된 STF무용단도 멤버 12명 중 무려 절반이 한국무용수 차지다.치열한 계급전쟁의 꼭대기 ‘수석무용수’에 오른 최호종(30)도 최근까지 국립무용단에서 주역을 도맡던 대표적인 한국무용수다. 학생 시절 최고 권위의 동아무용콩쿠르에서 3년간 동·은·금상을 연이어 수상, 2017년 국립무용단에 최연소로 입단해 부수석까지 올랐다. 그런 그가 국립무용단을 퇴단하고 예능방송에 나온 것은 다소 의외였다. 그런데 경연이 거듭될 수록 독보적인 움직임으로 ‘최호종이 장르다’란 심사평을 들으며 화제의 인물이 됐다. 그가 나오는 영상들은 대부분 유튜브 인기급상승동영상 순위에 올라 글로벌 팬덤까지 생겼다.스테파 출연진의 서울무용제, 암표 등장안정된 국립단체를 박차고 나와 야전사령관을 자처했네요.“춤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몸의 언어를 확장하는 게 제가 추구하는 이상이거든요. 국립에 있을 때도 일과 후엔 컨템포러리 단체 활동을 병행했었죠. 몸이 받쳐주는 만큼 열정을 최대한 불사르며 20대를 보냈는데, 정체성이나 방향성을 좀 더 확고하게 가져갈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어요. 저의 태도는 변함없지만, 여기선 다양한 장르 사람들의 모임에서 제가 리더 역할이다 보니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하는 책임감은 느낍니다. ”<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12/21/098a26ce-6220-43f8-ae6c-9598e4588ed3.jpg" /></figure>‘스테파’로 인해 무용계도 들썩였다. 무용인들이 외치던 ‘무용 대중화’가 잠시나마 실현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17일 스테파 출연자들이 서울무용제 폐막식에 총출동하자 무료 공연에 암표까지 등장하며 서울무용제 45년 역사에 진기록을 남겼다. “전부터 관심 가져 주시던 분들이 계셨는데 그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난 거죠. 이제 티켓 못 구해서 어쩌냐는 오랜 팬들의 얘기가 들릴 때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해요. 저의 가치를 먼저 알아봐주셨으니까요.”상복도 터졌다. 이번 주에만 16일 전문무용수지원센터 ‘2024년을 빛낸 무용수상’, 19일 대한무용협회 ‘김백봉상’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순식간에 무용계 핵심 인물로 떠올랐지만, 무용 입문은 늦은 편이다.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려 연극을 하다가 고3 때 무용으로 전향한 탓에 헤매기도 했단다. 하지만 온갖 장르와 기계체조까지 섭렵하며 몸과 춤의 메커니즘에 몰두한 결과 그만의 컨템포러리가 구축됐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12/21/01e3c423-7e6e-4715-9ad8-185f93211b8a.jpg" /></figure>스승이 누구길래 이런 안무가 나올까요.“고등학교 때 극단의 청소년 대상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류미선 연출가님께 무대에 서는 자세나 신념을 배웠어요. 한국무용을 택한 것도 그분 덕이죠. 저의 정서에 굵직하고 강인한 남성성 가득한 한국무용의 호흡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권해 주셨거든요. 콩쿠르를 내내 함께 해주신 배강원 안무가님을 비롯해 춤 스승은 많은데, 테크닉이나 장르적 포인트는 거의 독학했어요. 종이컵 하나를 만들 때 종이를 자르고 뚜껑까지 조립하는 일련의 과정의 원리를 알면 애착이나 활용도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과정에 공을 들인건데, 권할 만한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다른 무용수에게는 시간낭비하지 말고 무조건 배우라고 합니다.(웃음)”현대무용과 스트릿의 느낌도 있고 한국무용의 색깔은 엷은데요.“컨템포러리로 전향하겠다고 마음먹은지 꽤 돼서 제 안에 경계는 없어요. 각 잡고 한국무용을 하려고 해도 자연스럽게 다른 해석이 나오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아요.(웃음) 춤이란 애초에 한군데서 시작해 퍼졌다 생각하거든요. 스트릿이나 기계체조의 테크닉 자체가 아니라 흐름과 원리를 제 식으로 해석해서 가져왔어요. 한국무용의 멋은 결국 한국인의 흥과 한이라는 정서에서 나온다 생각해요. 그동안 춤의 형태 자체를 보존하느라 고립돼 있었던 감은 있는데, 좀 해체하고 정서를 현대 한국인으로서 해석하는 접근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젊은 세대들이 많이 하고 있죠.”<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12/21/5437e492-47be-4c9d-b0af-ff00df7aaa5c.jpg" /></figure>갓 서른 된 청년의 내면에 원로교수라도 들어앉은 것일까. 최호종은 자기 철학과 예술관이 몹시 단단해 보였다. 촬영을 할 때도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며 가장 멋진 사진을 스스로 연출했고, 대화를 할 때도 모든 답변을 신중하게 세팅한 뒤 입을 열었다. 예술가로서의 자존감도 상당했다.‘스테파’ 첫 미션에서 라이벌 구도였던 기무간에게 주역인 왕 역할을 뺏겼었죠.“안무가가 원하는 캐릭터가 분명했는데 제가 고집을 부렸어요. 경연에서 캐릭터를 먼저 구축하고 시작하는 건 서바이벌에 좀 위배된다 생각했죠. 순수하게 기량이나 해석 같은 기본적인 틀에서 평가 받아야 하니까요. 어쨌든 그때 심사위원이 생각한 왕의 형상에는 무간이 형이 잘 맞았던 거죠.”내년 대극장 공연 주제는 ‘고통받는 몸’K콘텐츠 미션 ‘기생충’이 인상적이었어요.“연극을 좀 했다 보니 캐릭터 리서치부터 몰입해서 재밌게 작업했어요. 영화의 캐릭터를 100년 전으로 돌린 건데, 어떤 컨셉트를 잡으면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죠. 움직임에 영감을 받기 위해 피와 와인이라는 텍스트적 장치를 만들어 놓고 했는데, 그런 과정이 재밌었습니다.”25일부터 갈라콘서트에서 신작도 선보이는데, 세 장르 혼합에 어려움은 없나요.“제가 직접 안무한 솔로도 있는데, 수석으로서 권력을 자랑하는 장면이 될 것 같아요.(웃음) 세 장르가 한곳에 모여 춤을 추니 겉으로 보이는 라인은 다르지만, 개념적으로 같은 생각을 하고 춤추고 있느냐가 중요하겠죠.”방송을 탔으니 본업에 소홀해지는 게 아닐까 싶은데, 2년 동안 STF무용단으로 활동하는 한편 부예술감독으로 몸담고 있는 전위적인 예술단체 ‘전복된 해부학적 풍경(SAL)’ 활동도 병행한단다. 내년 직접 안무하는 대극장 공연은 ‘고통받는 몸’을 주제로 고문의 메커니즘을 연구 중이란다.그런 심각한 작품에도 관객이 몰린다면 ‘무용 대중화’가 실현되겠네요.“STF는 대중예술을 하게 되겠지만, 제가 진짜 해야 하는 일은 안무자로서의 성장이거든요. 양면을 다 가져가되, 대신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SAL은 춤이나 안무를 일종의 해부행위로 간주하고 때론 굉장히 충격적인 포인트를 만들기도 하는 가장 동시대적인 단체죠. 가 보지 않은 길을 탐구하면서 그 안에서 정체성을 찾는 일이고, 반면 STF는 대중화라는 명확한 방향을 향해 단거리 달리기처럼 빠르게 가는 일이죠. 두 무대의 관객은 다를 거예요. 지금 팬덤은 일시적인 것일 뿐, 둘 다 좋아하는 분은 소수일 테죠. 저를 통해 왔어도 결국 관객은 작품을 보고 가야 하니까요.”최호종은 과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div>

스테이지 파이터 우승…‘K무용 시대’ 이끄는 최호종. 최근 막 내린 Mnet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는 발레·현대무용·한국무용 세 장르에서 64명의 무용수가 출동한 춤 서바이벌이었다. 공연장에서나 볼 수 있던 순수무용의 매력이 새삼스러웠는데, 특히 한국무용의 재발견으로 주목 받았다. 수려한 외모의 꽃도령들이 화려한 테크닉을 펼치며 한국적 호흡으로 쉼표를 콕콕 찍어줄 때, 숨죽이던 시청자들도 감탄의 날숨을 토해냈다. 스테파를 통해 최종 선발된 STF무용단도 멤버 12명 중 무려 절반이 한국무용수 차지다.

‘고문받는 몸’도 안무로…대중성·전위예술 다 노리는 춤꾼

<div>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12월 2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라포엠, ‘2024 페이버릿 결산 투표’ 남자 그룹 부문 투표 1위2024년 한 해 동안 페이버릿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2024년 페이버릿 결산 투표’ 남자 그룹 부문에서 라포엠(LA POEM)이 1위에 올랐다.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라포엠은 팬 투표 51만 2529표와 스트리밍 0.4%로 총 36.4%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선정되었으며, 2위는 팬 투표 33만 6599표와 스트리밍 0.2%로 총 23.9%의 지지를 받은 리베란테(Libelante)가 차지했다.라포엠의 1위 축전은 코엑스 미디어타워 대치 방면에서, 리베란테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2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1·2위를 기록한 두 후보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4 페이버릿 결선투표인 ‘왕중왕’ 투표의 후보로 진출한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2/20/0bbf24ce-b9de-4b63-81e4-c0f9f775dc72.jpg" /></figure>3위는 팬 투표 13만2124표와 스트리밍 0.7%로 총 10%의 지지를 받은 플레이브(PLAVE)가 선정됐다.트와이스, ‘2024 페이버릿 결산 투표’ 여자 그룹 부문 투표 1위2024년 한 해 동안 페이버릿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2024년 페이버릿 결산 투표’ 여자 솔로 부문에서 트와이스(TWICE)가 1위에 올랐다.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트와이스는 팬 투표 143만 2474표와 스트리밍 0.8%로 총 72.1%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선정되었으며, 2위는 팬 투표 12만 8089표와 스트리밍 3.4%로 총 9.8%의 지지를 받은 뉴진스(NewJeans)가 차지했다.트와이스의 1위 축전은 코엑스 미디어타워 청담 방면에서, 뉴진스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2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1·2위를 기록한 두 후보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4 페이버릿 결선투표인 ‘왕중왕’ 투표의 후보로 진출한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2/20/a70f275e-8f2c-4934-9f7a-2ebbc9496f26.jpg" /></figure>3위는 팬 투표 4311표와 스트리밍 4.8%로 총 5%의 지지를 받은 에스파(aespa)가 선정됐다.12월 2주차 ‘COMEBACK & TREND’ 투표 1위의 주인공은 아라하시 타비최근 가장 핫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COMEBACK & TREND’ 투표 1위는 지난 11일 첫 번째 오리지널 곡 ‘여로’를 공개한 아라하시 타비 (스텔라이브)가 선정되었다.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아라하시타비는 팬 투표 15만 3822표와 스트리밍 0.2%로 총 66.4%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고, 2위는 지난 16일 새 싱글 ‘HERO(히어로)’를 발표한 박효신이 팬투표 1만 7208표와 스트리밍 13.4%로 총 20.8%의 지지를 받아 선정되었다.아라하시 타비의 1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선릉 방면에서, 박효신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2/20/d8526f8e-78b4-4472-bfc4-c9f32f7f2a14.jpg" /></figure>3위는 미니 앨범 'SEMICOLON'으로 컴백한 데이브레이크(Daybreak)와 지난 11일 복귀한 제미니(리레볼루션)가 4.3%의 지지를 받아 공동 선정되었다.페이버릿(Favorite)은..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div>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12월 2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라포엠, ‘2024 페이버릿 결산 투표’ 남자 그룹 부문 투표 1위

라포엠-트와이스-아라하시 타비, 12월 2주차 벅스 페이버릿 투표 1위 [Favorite]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2/21/news-p.v1.20241221.2ed280e560b34a11a67d6543ef6c8fe6_P1.webp" /></figure>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유튜브 토크쇼 ‘주주네일’로 활동 기지개를 켠다.주이는 21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주이 JooE’를 통해 토크쇼 ‘주주네일’ 에피소드 0 영상을 공개, 첫 자체 콘텐츠 오픈을 공식화했다.토크쇼 ‘주주네일’은 주이가 게스트들의 네일을 꾸며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로, 주이의 숨겨둔 네일아트 실력과 토크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주주네일’ 에피소드 0 영상에서는 주이의 근황과 우주소녀 다영, 하이키 휘서 등 게스트 라인업이 예고됐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주이는 “공백기 때 Mnet ‘퀸덤퍼즐’을 하고 있다가 지금의 회사를 만나 이렇게 네일샵을 차렸습니다”라며 토크쇼 ‘주주네일’을 소개했다.근황 큐앤에이(Q&A)에 답하던 주이는 과거 대히트를 쳤던 트로피카나 댄스를 안무가와 직접 만들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주이는 “안무 선생님과 제가 과일 별로 안무를 짰다. 6시간을 안 쉬고 찍었는데, 힘들었지만 촬영은 너무 재밌었다. 그게 첫 광고였다”라며 활동 일화를 전했다.앞서 주이는 지난 2016년 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해 상큼하면서도 밝은 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오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을 알렸던 주이는 유튜브 토크쇼 ‘주주네일’로 매주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주이의 토크쇼 ‘주주네일’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주이 JooE’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div>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유튜브 토크쇼 ‘주주네일’로 활동 기지개를 켠다. 주이는 21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주이 JooE’를 통해 토크쇼 ‘주주네일’ 에피소드 0 영상을 공개, 첫 자체 콘텐츠 오픈을 공식화했다.

‘모모랜드’ 출신 주이, 유튜브 토크쇼 론칭···‘주주네일’서 네일아트+토크 케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쇼! 음악중심'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아이린, 크래비티, TREASURE, 클라씨, 이즈나, 세븐어스, Jonathan Wong, 한가빈, 이예은, 하슬, 우수, 러블레스, 롤링쿼츠, 빅오션, 권인서, 데이차일드, 13파운드가 출연한다.

[쇼! 음악중심 라인업] 세븐어스·아이린·크래비티·TREASURE·이즈나·Jonathan Wong·롤링쿼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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