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맞나?” 홍상수♥김민희 子, 놀라운 발육 상태 ‘깜짝’

2025-04-26

홍상수와 김민희의 아들을 동반한 봄 나들이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아이의 발육 상태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신생아와 함께 산책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희가 아기를 품에 안고 있고, 홍상수 감독이 아기의 머리를 쓰다듬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과 동행한 또 다른 중년 여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생후 1개월 아기라고 하기엔 발육 상태가 남다르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희는 지난 2월, 만삭의 모습으로 홍 감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해 출산 임박설에 불을 지폈고, 이후 지난 8일 여러 매체를 통해 출산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나들이 사진은 출산 보도일 기준 약 3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근거로 일부 누리꾼들은 “생후 3주 된 아기 치고는 체격이 크다”, “실제 출산 시점이 더 빨랐던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심지어 “합성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또 “신생아가 벌써 외출해도 되는 거냐”, “저 시기에 저런 크기일 수 있냐” 등 아기의 발육 상태와 외출 시점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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