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영재가 치명적인 수트 핏을 뽐냈다.투어스는 1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뜻깊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영재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멀끔한 수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영재의 모습이 담겼다. 영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10/news_961943_1729142057_m.jpg" /><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10/news_961943_1729142060_m.jpg"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속한 투어스는 내달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div>

<div><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4/10/16/20241016511533.jpg" /></figure>배우 임지연이 16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포토] 임지연 '시크한 가을 여신'

<div>[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5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 두번째 미니앨범 ‘X-82(엑스-8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이 타이틀곡 '혀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JDhwQm3AI1w?si=UR59GDMEnKdBD_qh"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 두번째 미니앨범 ‘X-82(엑스-82)’의 타이틀곡 '혀끝' 빠른 템포의 드럼 사운드와 다양한 패턴의 퍼커션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힙합곡이다. 82메이저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41042/art_17290065308935_41d3c2.jpg"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div>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5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 두번째 미니앨범 ‘X-82(엑스-8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이 타이틀곡 '혀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 영상] 82MAJOR(에이티투메이저), 타이틀곡 '혀끝(Stuck)' 개성넘치는 무대 (2nd 미니 'X-82' 쇼케이스)

<div>[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희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자 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티타임을 즐기는 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정희는 도회적인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정희는 "매번 한국 올 때마다 찾아주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고 고마워요. 힘든 시기 함께했던 시간은 추억으로"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10/news_961529_1729039582_m.jpg" />한편 16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로 역전의 로맨스 한판승'을 벌이는 22기 돌싱 특집의 숨은 주인공이 공개된다.'나는 솔로'는 오늘(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div>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희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자 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나는 솔로' 22기 정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17/49e4e651-5c9b-4ccf-ad24-2b27449e3a2f.jpg" /></figure>한강(54)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불게 된 ‘한강 신드롬’이 젊은 시절 한강도 소환했다. 각 방송사는 아카이브를 털며 20여년 전 한강의 20대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EBS 유튜브 채널 ‘EBS 교양’은 지난 15일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20대 시절 여행은 어떤 감성인가요. 작가의 소설 여수의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1996년 EBS에서 방영된 ‘문학기행 - 한강의 여수의 사랑’을 편집한 내용이다. 여기엔 당시 20대였던 한강이 여수항·진남관·돌산도와 같은 전남 여수 곳곳을 다니며 자신의 소설 『여수의 사랑』작품 세계를 직접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수의 사랑』은 95년 출간된 한강의 첫 소설집이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17/a5e970f9-02ef-4005-a130-b1aa9ec986a1.jpg" /></figure>한강은 영상에서 빨간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고 가방을 멘 채 버스에서 내렸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뒷목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헤어핀으로 고정한 채였다. 여수에 오는 날 안개로 비행기가 결항해 고속버스를 타고 오느라 예정 시간보다 7시간 늦게 도착했다. “오느라 힘들었죠”라는 제작진 말에 한강은 “아니에요”라며 웃었다.성우는 여수 고속버스터미널에 나타난 한강의 첫 등장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름 앞에 소설가라는 직함을 달기엔 아직 앳되어 보이는 스물일곱의 처녀. 그녀가 많은 비평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소설가로서 이름을 알린 작품이 여수를 배경으로 한 『여수의 사랑』이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17/f1675187-d6e3-4fa2-9134-68bda1b0b4f5.jpg" /></figure>한강은 여수를 작품 배경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여수라는 이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수가 ‘아름다운 물(麗水)’이라는 고장의 이름이 되기도 하고, ‘여행자의 우수(旅愁)’라는 한자도 있어서 중의적인 것 때문에 여수를 택한 거예요.”한강은 이런 말도 남겼다. “젊기 때문에 어두울 수 있다 생각하거든요. 나이를 먹을수록 더 밝아지는 그런 부분도 있을 거 같고, 사람은 누구한테나 말할 수 없고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여도 다 상처가 하나씩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거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 (소설 속) 인물을 설정하게 된 거 같아요.”<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17/74353d3a-65fe-4120-9566-65891b38a90a.jpg" /></figure>지난 16일 KBS 유튜브 채널인 ‘옛날티비 : KBS Archive’는 한강이 99년 ‘TV책방’에 출연했을 당시를 공개했다. 해당 방송은 한강의 첫 장편 『검은 사슴』을 화제작으로 다뤘다. 진행자는 방송에서 “섬세한 감수성과 힘 있는 문장으로 문단계 주목을 받는 젊은 소설가”라며 한강을 소개했다. 당시 한강은 앞머리가 있는 단발머리였다. 방송에선 책에 둘러싸인 한강이 컴퓨터를 쓰며 작업하는 모습도 나왔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17/d1ea3530-215d-4d78-ae78-243315ddbd9e.jpg" /></figure>소설을 쓰는 데 있어 소설가인 아버지(한승원)가 끼친 영향을 묻자 한강은 “자라면서 계속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건 아버지 덕분”이라면서도 “하지만 다른 누구나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문학을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그 과정은 내밀한 것이고, 말로 쉽게 말할 수 없는 개인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소설 제목을 ‘검은 사슴’으로 지은 이유에 대해선 “(검은 사슴이) 실재하는 동물은 아니다”라며 “검은 사슴은 깊은 땅속 암반 사이사이를 걸어 다니는 짐승이다. 평생소원은 햇빛을 한번 보고 사는 것인데, 이 동물의 상징을 통해 존재 어둠 속에서 빛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10/17/2633472c-7923-425b-b4f0-66736961e609.jpg" /></figure>“한강씨가 앞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냐”는 진행자 질문엔 이렇게 답했다. “쓰고 싶다기보다 저한테 가장 순간순간 절실한 것, 그래서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들을 쓰고 싶습니다.”한강의 젊은 시절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공개 이틀 만인 17일 조회 수 48만 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엔 “노벨수상가의 다큐멘터리도 자막 없이 본다” “그 시기를 견뎌준 한강에게 고맙다” 등과 같은 댓글이 달렸다.</div>

한강(54)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불게 된 ‘한강 신드롬’이 젊은 시절 한강도 소환했다. 각 방송사는 아카이브를 털며 20여년 전 한강의 20대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소설가 직함을 달기엔 앳된…" 그 시절 20대 한강의 풋풋한 모습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16/news-p.v1.20241016.6ee0636bdb6b40428329e6bc6564f763_P1.webp" /></figure>가수 김지현이 퓨전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했다.김지현은 지난 15일에 방송이 된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한일 위대한 쇼’ 특집을 꾸몄다.이날 김지현은 아키와 함께 마츠토야 유미의 ‘봄이여 오라’ 듀엣 무대를 펼쳤다. 국악기 연주와 일본 노래가 만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탄생시켰다.특히 김지현은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감동케 했다. 또 구음으로 국악의 특징을 살리며 풍성한 소리를 선사했다.김지현 무대가 끝나자 출연자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김지현은 아키와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한일 위대한 쇼’에 걸맞은 무대를 완성시켰다.김지현은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4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타고난 실력과 끼를 겸비한 트로트 가수다. 현재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div>

가수 김지현이 퓨전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김지현은 지난 15일에 방송이 된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한일 위대한 쇼’ 특집을 꾸몄다.

‘한일톱텐쇼’ 김지현, 아키와 ‘봄이여 오라’ 듀엣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17/news-p.v1.20241017.15bdeda5347b4efca4758ff163e6ca88_P1.webp" /></figure>JTBC ‘PROJECT 7(프로젝트 7)’이 17일(오늘) 서울 성수동에서 방송 전 연습생들과 월드 어셈블러들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하트조립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17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된 ‘하트조립회’는 ‘프로젝트 7’ 연습생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몰린 글로벌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이 오픈하기 한참 전부터 연습생들을 기다리는 월드 어셈블러의 행렬이 길게 늘어서 행사장 주변과 성수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본격적으로 ‘하트조립회’가 시작되자 10명씩 팀을 나눈 연습생들이 환한 웃음으로 행사장에 입장해 월드 어셈블러들을 환호하게 했다. 월드 어셈블러들과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한 연습생들은 “Let’s Assemble!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7’ 연습생입니다”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반가움의 인사를 건넸다.이어 연습생들은 미리 신청을 통해 당첨된 월드 어셈블러들과 한 명씩 ‘하트 조립’을 완성해나갔다. 연습생들은 ‘하트 조립’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해 보이는가 하면 해맑은 미소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월드 어셈블러들은 연습생들과 남긴 ‘하트 조립’ 사진을 들고 기쁨을 표현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연습생들은 “월드 어셈블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월드 어셈블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오는 18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JTBC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 7’은 지난달 19일 공개한 ‘2차 티저’ 이후 각종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콘텐츠들의 총합계 조회 수가 1억 뷰를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방송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프로젝트 7’ 참가자 개개인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는 ‘타이틀송 달려(Up to you) 자기소개 숏폼’과 참가자들의 ‘프로필 컷 이미지’ 등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한편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은 오는 10월 18일(금) 저녁 8시 50분부터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div>

JTBC ‘PROJECT 7(프로젝트 7)’이 17일(오늘) 서울 성수동에서 방송 전 연습생들과 월드 어셈블러들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하트조립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프로젝트7’, 성수동 뚫었다…방송 전부터 폭발적 화제성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16/news-p.v1.20241016.747f250cec2a410bae1ebe854b24c635_P1.webp" /></figure>배우 서희가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6일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서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서희는 매력적인 분위기와 남다른 재능까지 모두 갖춘 뉴페이스로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신예이다. 앞으로 다양한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이화여대 무용과에서 발레와 현대 무용을 전공한 서희는 맑고 청초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 밀도 높은 눈빛이 인상적인 신예이다.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누아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서희의 전속계약과 동시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맑은 미소가 인상적인 서희는 따뜻한 미소로 청량함을 전했다. 또한 블랙 배경으로 터틀넥을 입은 서희는 빛나는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로 서희만의 매력을 더해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다.한편, KBS2 ‘메이크 메이트 원’의 최종 데뷔 조로 선정된 누에라와의 계약과 함께 배우 매니지먼트가 합류하면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 송새벽, 수애, 백현진, 김정영, 김강현, 김형묵, 안신우, 장희진, 전익령, 황무영을 비롯한 명품 배우진이 소속되어 있다.</div>

배우 서희가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서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서희는 매력적인 분위기와 남다른 재능까지 모두 갖춘 뉴페이스로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신예이다. 앞으로 다양한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서희, 박해일·송새벽·수애와 한솥밥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16/news-p.v1.20241016.19fda05f15104ba6b3f18a3cbd3a9803_P1.webp" /></figure>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자체 리얼리티를 론칭한다.하이라이트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하이라이트의 슛오프’ 티저 영상인 EP.00 ‘하이라이트가 즐기는 ’15주년 기념‘ 힐링킬링(?) 여행 리얼리티’를 공개했다.‘하이라이트의 슛오프’는 하이라이트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자체 콘텐츠다. 오직 슛(SHOOT)으로만 결정되는 다양한 선택지가 긴박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하이라이트 네 멤버는 회의실에 모여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보다가 첫 번째 슛으로 첫 번째 여행지인 상주를 정했다. ‘군필돌’ 하이라이트의 훈훈한 사격 포즈와 비주얼이 눈길을 사라잡았다. 또한, 짧은 회의에서도 멤버들의 티키타카가 포착되며 앞으로 펼쳐질 유쾌한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오랜만에 단독 리얼리티로 돌아온 하이라이트가 ‘하이라이트의 슛오프’를 통해 어떤 팔색조 매력과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하이라이트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반기 미니 5집 ‘SWITCH ON (스위치 온)’을 발매하고,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 지역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LIGHTS GO ON, AGAIN (라이츠 고 온, 어게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데뷔 15주년을 맞이한 16일에는 콘서트 실황 영화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가 개봉했으며, 하이라이트는 최근 무대인사, 팝업, 유튜브 라이브,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하이라이트의 슛오프’ 본편은 오는 22일 오후 6시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공개된다.</div>

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자체 리얼리티를 론칭한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하이라이트의 슛오프’ 티저 영상인 EP.00 ‘하이라이트가 즐기는 ’15주년 기념‘ 힐링킬링(?) 여행 리얼리티’를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완전체 리얼리티 출격···22일 첫 공개

<div>[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배너 멤버 혜성이 다음 달 군 입대한다.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배너 혜성이 오는 11월 4일 입대해 훈련소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10/news_961975_1729144227_m.png" />소속사는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면서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들의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혜성은 멤버 성국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그는 입대 전까지 예정된 팀 활동을 소화한다. 2019년 2월 데뷔한 배너는 지난 해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최종 우승하며 대세 그룹 반열에 올랐다. 당시 이들은 빈틈없는 퍼포먼스와 라이브, 초심을 잃지 않은 열정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번(BUR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오토매틱(Automatic)'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앨범은 발표와 동시에 미국, 영국, 필리핀 등 총 7개국 아이튠즈 각종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또 앨범 초동 판매량은 14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돌파하며 건재한 인기를 입증했다. 배너는 지난 달 3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 데뷔 5년 만에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정상을 밟았다. </div>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배너 멤버 혜성이 다음 달 군 입대한다.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배너 혜성이 오는 11월 4일 입대해 훈련소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소돌의 기적' 배너 혜성, 11월 4일 육군 현역 입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영재가 치명적인 수트 핏을 뽐냈다. 투어스는 1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뜻깊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영재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MP★그램] 투어스(TWS) 영재, 치명적인 수트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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