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이 콩칼국수 대박집, 우삼겹칼국수, 칼국수땅 등 다양한 칼국수 요리를 선보인다.
29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가성비 칼충전 '푸짐한 칼국수 한 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행복 호르몬을 치솟게 할 오늘의 주제인 국가대표 외식 메뉴 칼국수 요리가 소개된다.
56년 전통, 하루 150그릇 칼국수를 판매하는 최은희 대표의 콩칼국수는 주문 즉시 취향 반영해 썰어주는 고객 맞춤형 면은 물론, 넘칠 듯 가득 담아주는 역대급 푸짐함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정호영 셰프은 집에서도 미쉐린 매장 칼국수 먹는 비법을 대방출한다. 최소한의 양념으로 쉽게 만드는 육수에 토렴한 칼국수를 넣어 깔끔한 육수와 탱글한 면& 고기의 진한 맛이 조화로운 우삼겹칼국수를 완성한다.
이상민은 칼국수 면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만든 극강의 고소한 맛 칼국수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