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연구개발 근로시간 개선 간담회가 11일 경기 성남시 동진쎄미켐 R&D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 기업, 반도체 소부장기업, 팹리스 기업과 대한상의,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가 총출동해 주52시간 근로시간 규제에 대한 반도체 업계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5-03-11
반도체 연구개발 근로시간 개선 간담회가 11일 경기 성남시 동진쎄미켐 R&D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 기업, 반도체 소부장기업, 팹리스 기업과 대한상의,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가 총출동해 주52시간 근로시간 규제에 대한 반도체 업계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