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일주일가량 앞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산타와 루돌프로 분장한 아쿠아리스트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10일간 하루 두 차례(14:00·16:30) 산타와 루돌프의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바다사자존에서는 산타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가 바다사자와 함께하는 행동풍부화 생태설명회가 매일 한 차례(15:00) 진행된다. 또한 매주 금·토·일에는 하루 두 차례(12:00·16:00) ‘산타가 들려주는 펭귄 이야기’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