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생산·유통 통해 경쟁력 강화
A/S전담팀 등 사후관리시스템 안착
치과종합포털 덴올의 인테리어 정보 프로그램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Key’(치트키)가 신규 콘텐츠로 ‘오스템 메디컬 인테리어’를 최근 올렸다.
오스템 인테리어는 치과 및 병의원 누적계약 1600건을 돌파해 치과를 넘어 메디컬 인테리어 분야로 확대한다.
모델치과 방문을 통한 상담 프로세스로 차별화해 직접 생산, 유통하는 메디컬 전문 가구부터 고품질 소재까지 오스템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확인하도록 해 만족도를 높인다.

최근 오스템 인테리어를 이용해 이전 개원한 김한겸 경희김한겸한의원장은 “모델 치과를 직접 방문해 여러 가지 인테리어 자재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업일수 제한을 최소화하는 시공 시스템도 오스템 인테리어의 강점이다. 건설업등록부터 전기공사업등록증까지 메디컬 인테리어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축적한 빅데이터를 통해 타사 대비 시공 기간을 최대 절반으로 줄여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후 관리시스템을 프로그램화하고 인테리어 전 과정의 유지 보수가 가능한 전담 A/S 팀도 운영한다.

메디컬 인테리어 편은 덴올(https://www.denall.com/vod/play?id=7191)에서 볼 수 있고, 상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치트키 영상 상담 링크를 통해 인테리어를 계약하면 금액에 따라 오스템 모바일 카트나 임플란트 수납장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