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서현진이 7월 18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페라가모(Ferragamo) 서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배우 이종석은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9년 차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안주형으로 출연 중이고 서현진은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러브 미’에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