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1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독보적인 색으로 지금 가장 빛나는 그룹. 11월 17일 첫 컴백을 알린 올데이 프로젝트와 함께한 새로운 프로젝트, 11월 디지털 커버를 공개합니다”라며 올데이 프로젝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은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부터 청재킷과 청바지를 더한 데님 코디, 무드를 전환한 아웃도어 룩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멤버들은 콘셉트에 따라 과감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각자의 개성이 도드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애니와 타잔의 언더웨어 화보에서는 각자의 탄탄하게 관리된 몸매와 복근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데뷔 후 가장 인상적인 화보다’, ‘파격적이다’, ‘멤버들이 다 너무 핫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17일 새 디지털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컴백한다. 오는 12월에는 데뷔 첫 EP가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