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CAD 소개 및 시장 현황, 주요 사례 소개할 예정
모두솔루션이 오는 10월 10일(목) 두비즈를 통해 'GstarCAD'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계, 관리 등을 포괄하는 솔루션 서비스 기업인 모두솔루션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전 세계 12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검증한 GstarCAD를 다룬다. 웨비나에서는 먼저 GstarCAD의 판매 추이와 각종 시장조사를 통해 국내 2D CAD시장의 변화를 알아본다. 이와 함께, GstarCAD를 선택한 고객들의 실제 사례와 제품의 주요 특징, 새 버전인 GstarCAD 2025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GstarCAD는 최신 DWG/DXF를 지원하며 타 캐드 프로그램과 매끄럽게 호환돼 도면을 열고 작업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명령어도 동일해 별도 교육 없이 사용 가능하다. GstarCAD의 실시간 공동 작업은 GstarSoft사의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팀이 하나의 도면 파일로 동시에 작업하고 도면 수정 사항을 제어하며 간편하게 도면을 공유함으로써 대형 또는 복잡한 프로젝트를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GstarCAD는 독립적인 지적 재산권 및 GstarSoft 소유의 특허 핵심 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국가, 14개 언어지원, 8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검증된 정품 캐드다. 또한, 렌탈 버전이 아닌 한 번의 영구 버전 구매로 경쟁력 있는 저렴한 유지비용을 제공한다.
이번 웨비나는 모두솔루션 한운선 팀장의 인사말 및 발표자 소개를 시작으로, 김소희 대리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나는 최고의 설계 솔루션, GstarCAD'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김경이 대리가 '설계 업무 효율을 높이는 GstarCAD 2025 신기능 소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