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iM뱅크 앱에서 체리 기부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iM뱅크 임직원들이 최소 15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목표로 자발적으로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기업 차원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과 별도로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픈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임직원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다”라며 “모금된 금액은 산불피해를 입은 아동들과 이재민, 또한 산불 진화의 최전선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부터 모금을 시작해 릴레이 캠페인 시작일에만 200여명이 넘게 참여했다. 목표 금액을 채운 후에도 기부 릴레이를 계속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사단법인 야나, 따뜻한 하루, 홀트아동복지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이번 기부캠페인은 iM뱅크 앱의 체리 기부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 소득·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 내역과 기부금 사용 내역은 체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뱅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통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2024년 iM뱅크 앱에서 체리 기부 서비스를 실시했다. 올해 초에는 ‘ATM기를 통한 기부하기’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국가적 재난에 힘들어 하시는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와 산불 진화를 위해 노력하는 소방대원들에게 진심의 감사를 드리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라며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의 시점에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