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 카이가 중고 거래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당신이 카이에 대해 몰랐던 114가지 비밀’이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엑소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카이는 이런저런 근황에 대해 얘기하던 중 중고 거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단종된 옷을 샀다. 르메르 코트가 40만원 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착한 가격이긴 했다”며 “근데 어느날 다른 사람이 연락이 왔다. 내가 산 판매자한테 옷을 샀냐고. 자기가 산 옷이 가품 판정을 받았는데 같이 확인해보자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카이는 “그래서 저도 확인해 보니 가품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같이 신고하자고 도움을 청하더라”라며 “근데 같이 신고하기가 애매해서…기사도 날 거 아니냐. (결국 신고는 안 했고) 코트는 지금 옷장에 박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