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이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의 봄'은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황정민), 편집상, 최다관객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1-29
▲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이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의 봄'은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황정민), 편집상, 최다관객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