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코엑스서 임상 노하우 공유 세미나 개최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DIO UV+ Abutment’ 다뤄
디오(대표 김종원)가 ‘Stress-less 치과 만들기 Project’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임플란트 보철 시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 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 ‘DIO UV+ Abutment’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DIO의 UV+ Abutment는 획기적인 기술 혁신을 이룬 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의 핵심 제품으로, 기존의 시스템과 차별화된 특징을 자랑한다.
No Link, No Collet, No Flat bur 구조로, 추가 컴포넌트 없이 스크루만으로 보철물을 안정적으로 체결할 수 있다. 낮은 VD(수직 거리) 환경에서도 5㎜ 높이의 보철물 제작이 가능해 간편한 진료와 심미적인 보철이 가능하다.
11월30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0호에서 오후 3시부터 6시2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최병호 원장(디지털월드치과)의 ‘환자와 분쟁 없는 치과’ 강연에 이어 ‘DIO UV+ Abutment’의 최다 필드 테스트를 실시한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이 ‘UV+ Abutment의 이해와 활용’, 이재두 부산웰컴기공소장이 ‘UV+ Abutment 보철물 제작 과정과 주의할 점’을 강의한다.
디오 마케팅본부 이창민 이사는 “차세대 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의 핵심 내용을 다루는 이번 세미나가 치과의사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제공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탭 S9,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DIO IDx, 임플란트 유지 보수 키트 New Dr. SOS+ Kit 등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