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강렬한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끈다.
최근 베이비몬스터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 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이날 아현은 블랙 라이더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레드 실크 시폰소재 스컬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블랙 레더 만타 백에 샹들리에 체인과 캐릭터 참을 장식해 록시크 무드를 연출했다.

역시 블랙 룩으로 강렬한 모습을 선보인 파리타는 핑크 헤어컬러가 하나의 패션 포인트였다. 아일릿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레더 만타백으로 시크룩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