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주총] 롯데웰푸드 “글로벌 확대·헬스&웰니스 브랜드 강화”

2025-03-25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웰푸드가 올해 해외 시장 확대와 헬스&웰니스(H&W) 브랜드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와 불경기 장기화 속에서도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창엽 대표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시장 롯데 브랜드 강화 △인도 시장 진출 가속화 △H&W 부문 1위 지위 공고화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브랜드 전문성 강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 및 불경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도전적인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서 “글로벌시장에서 롯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H&W 브랜드 강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지난 2월 준공된 인도 푸네 신공장을 본격 가동해 빙과 볼륨을 확대하고, 하리아나 공장을 통해 빼빼로 브랜드 현지 생산을 준비해 인도 내 롯데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헬스&웰니스 부문 넘버원(No.1)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며 “대표 H&W 브랜드인 제로(ZERO), 이지프로틴, 조이(Joee)의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올해 2월 식사대용 제과인 컴포트잇츠이너프(ComfortEatsEnouF)를 론칭했으며, 앞으로 롯데웰푸드의 빅 브랜드인 월드콘, 카스타드 등에 헬스&웰니스 가치를 더해 캐주얼 헬스&웰니스(Casual H&W)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943만4574주 중 85.1% 주주가 출석(위임, 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특히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건 승인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13만 주 소각을 결의했다. 또한 이사 선임의 건에서 사외이사로 김도식 현대자동차 자문역, 손은경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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