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의 부적절한 역할 수행과 막말 논란으로 내홍(內訌)"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본 신문은 지난 8월 29일자 스포츠면에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의 부적절한 역할 수행과 막말 논란으로 내홍(內訌)"> 이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파타야 및 파키스탄 해외 출장은 다른 임원과 함께 협회 회장의 지시에 따라 진행한 공식 업무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사무국장은 건강상 이유로 배우자가 출퇴근 운전을 도와줬을 뿐 부부가 함께 출퇴근하며 협회 자원을 사적으로 남용한 적이 없고, 막말 의혹으로 문제 제기된 사실도 없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기사 원문 - http://www.global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