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15일 경기 김포시 마산동 김포솔터축구장에서 2024 K리그2 30라운드 김포FC와 FC안양의 경기가 진행됐다.
장혜리가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C 트롯퀸즈의 멤버로 활약해 온 장혜리는 “평소 축구를 좋아한다. 제 공연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김포FC의 승리요정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트로트 가수로서 각종 행사와 예능 방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장혜리는 “OST계 떠오르는 요정으로 불리고 싶다“며 최근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KBS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OST ‘별이 잠든 밤 내가 비춰줄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 제이원스페이스와 계약을 체결한 장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리케인’을 직접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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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15 20:03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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