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300명이 말하는 "고양이 이런 행동이 좋다" Top 10

2024-06-29

주식회사 NEXER(본사: 도쿄도 도시마구)의 자회사인 petandco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도시마구)는,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미디어 「Qrasippo」에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행동'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사이트 내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번은 사전 조사에서 '고양이가 좋다'라고 회답한 전국의 고양이 좋아하는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행동'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어떤 행동일까요. 이 기사에서는 랭킹 형식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좋아하는 고양이의 행동'에 관한 설문조사 개요

조사방법 : 인터넷 설문조사

조사 대상자 : 사전 조사에서 '고양이가 좋다'라고 응답한 전국 여성

유효 응답 : 300 샘플

조사일 : 2024년 3월 2일 ~ 5일

질문내용

- 질문 1: 고양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나 선택하세요.

- 질문 2: 왜 그 행동을 좋아합니까? 이유를 알려주세요.

'부비부비'가 랭킹 1위를 획득 (82표)

'부비부비'를 선택한 응답자로부터는 아래와 같은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따뜻함이 있는 행동이고, 고양이도 행복해 보여서 (10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 (20대)

변덕스러운데 응석부리면 좋으니까 (40대)

마킹은 의미가 있는 행동이라고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 한 것이 기쁘기 때문에 (40대)

츤데레한 느낌에 고양이 같아서 (40대)

1위로 뽑힌 것은 '부비부비할 때'였습니다.

평소에는 새침한 고양이에게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행동으로, 그것에 마음을 공격당하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만짐으로써 온기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행동이군요.

2위 '꾹꾹이 할 때' (64표)

'꾹꾹이할 때'를 선택한 응답자로부터는 아래와 같은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귀여우니까 (30대)

고양이 특유의 행동이라 (30대)

아기 돌보는 것 같아서 귀엽다 (30대)

이상한 움직임으로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40대)

키워본 적은 없지만, 동영상으로 보는 모습이 귀엽대 (40대)

2위는 ' 꾹꾹이 할 때 '였습니다.

SNS 등에 '꾹꾹이'를 하고 있는 고양이의 동영상을 보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고양이의 꾹꾹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3위 '자고 있을 때' (38표)

'자고 있을 때'를 선택한 응답자로부터는 아래와 같은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가끔 코를 골거나, 잠꼬대를 하거나, 여러 가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30대)

편안하고 행복하게 잠자는 얼굴을 보면 힐링이 된다 (40대)

고양이마다 자는 자세가 달라서 재미있으니까 (40대)

평온해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진다 (50대)

3위는 '자고 있을 때'였습니다.

자고 있는 표정이 좋아서 힐링이 된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개중에는 고양이에 따라 자는 방식이 달라지거나, 그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자고 있는 모습은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4위 '골골송할 때' (36표)

'골골송할 때'를 선택한 응답자로부터는 아래와 같은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안심하고 있다는 증거고, 따라와 주는 실감이 있으니까 (20대)

귀여우니까 (30대)

고양이도 기분이 좋아서 안심하고 있을 때인 것 같아서, 그 골골송 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 이쪽의 기분도 치유될 것 같아서 (40대)

고양이만의 행동이니까 (50대)

4위는 '골골송할 때'였습니다.

귀엽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고양이가 골골송을 하고 있을 때는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중에는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거나 요구하고 있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소리는 사람의 스트레스 경감 효과가 있다고 해요.

5위 '안아달라고 떼쓸 때' (22표)

'안아달라고 떼쓸 때'를 선택한 응답자로부터는 아래와 같은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40대)

평소에는 쿨한 고양이가 드물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 귀엽다. 좀처럼 없기 때문에, 귀중함도 있다 (40대)

최고의 응석받이라고 생각하니까 (60대)

자신을 좋아해주니까 (70대)

5위는 '안아달라고 떼쓸 때'였습니다.

어떤 동물이든 안아달라고 조르는 모습은 매우 귀엽지만, 평소 새침한 고양이가 어리광에 안아달라고 조르는 모습은 매우 마음에 와닿습니다.

집사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 아닐까요?

6위 ~ 10위

* 아쉽게도 TOP5에 들지 못한 고양이의 행동을 단번에 소개!... 지금부터는 6위부터 10위까지의 이유를 정리하여 발표하겠습니다.

제6위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21표)

장난감마다 반응이 다른 게 귀엽기 때문에 (20대)

천진난만하고 귀여우니까 (50대)

7위 '울고 있을 때' (11표)

자신을 봐주소 싶어서 하는 행동 같아서 귀여움 (40대)

울음소리가 귀여우니까 (50대)

8위 '공부나 업무 중에 방해해 올 때' (9표)

방해하고 놀아줬으면 하는 행동이 귀엽다 (60대)

억지스럽지 않고, 그러면서도 바로 옆에 있는 몸짓이 귀엽다 (70대)

공동 9위 '뭔가 먹고 있을 때' (7표)

맛있게 밥이나 간식을 먹고 있으면 건강하다고 안심하고, 딸랑딸랑 소리를 내는 것이 귀엽기 때문에 (40대)

무심하게 먹는 모습이 귀여우니까 (40대)

공동 9위 '털정리를 하고 있을 때' (7표)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니까 (30대)

구석구석 핥는 모습이 귀엽다 (50대)

1위부터 10위까지의 득표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리

고양이가 좋아하는 행동 순위는 어떠셨나요?

82표를 획득한 "부비부비할 때"가 1위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남성으로 집계했는데,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부비부비할 때'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고양이가 비비는 행동은 집사에게 애정을 가지고 하는 행동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조사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좋아하는 행동 이외에 새로운 고양이의 일면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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