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다는 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은행연합회 등 5개 공공기관 및 6개 민간 기업과 함께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핀다 박홍민 공동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컨설팅 협력체계 구축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 서비스 공급,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소상공인 컨설팅 이수자에 대한 금리 할인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핀다는 협약을 통해 은행권과 연계하여 소상공인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창업 지원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핀다는 자사의 AI 비교대출 플랫폼인 ‘핀다’ 앱을 통해 사업자대출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사업자대출을 중개할 예정이다. 또한 AI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활용해, 가게 주변 상권 데이터를 보여주는 ‘사업장 상권 보고서’와 예비 창업자 및 재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예비 창업 보고서’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고물가와 내수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핀다의 대출비교 플랫폼과 오픈업의 상권 분석 데이터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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