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정청래·최민희…누가 최고의 갑질러 인지는 본회의 투표로 결정해야 할 듯"

2024-10-26

위원장이 여당 위원의 발언권까지 뺏는 갑질의 연속입니다. 여당 위원의 발언이 끝나면 끊임없이 토 달고 물타기 하며 발언 내용을 폄훼합니다.

두 위원장의 발언 시간이 다른 위원들보다 많게는 5배 더 많다는 보도가 있네요.

출석한 분들에게 모욕을 주고 협박성 발언을 하는 것도 일상화됐지요.

누가 최고 갑질러 인지는 본회의 투표로 결정하는 게 옳을 거 같지요?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