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전현무, 열애설은 그만 “실제 핑크빛♥ 원해” (사당귀)

2025-01-05

방송인 전현무가 새해 목표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C 김숙은 “올해가 푸른 뱀띠의 해인데, 전현무가 뱀띠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숙은 전현무에게 새해 목표를 물었다.

전현무는 “소원이 있다기보단 너무 (열애설) 기사만 나지 않았나. 기사만 보면 거의 신혼(부부)다. 실제 생활에서도 핑크빛 사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이순실에게 “(전현무의 열애) 기사를 봤냐”고 물었고, 이순실은 “오늘 아침에도 봤다. 결혼한다고 (기사) 떴더라”라고 답했다. 박명수 역시 “(전현무가) 득남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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