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5/30/250530160537818_w.jpg" /></figure><p>[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05.30 yooksa@newspim.com</p></div>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5/30/20250530000052_0700.jpg" /></figure><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p><p>'삼성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지난 1990년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했다. 올해 제35회 시상까지 총 182명의 수상자들에게 361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p><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5/30/20250530000054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5/30/20250530000056_0700.jpg" /></figure></div>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삼성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지난 1990년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했다. 올해 제35회 시상까지 총 182명의 수상자들에게 361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 참석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52ec865c38974ac0a40e6d322a9b0d4a_P1.webp" /></figure><p>‘빌보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다시 한번 찬란하게 빛났다.</p><p>누에라는 지난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 마지막 날에 참석해 ‘ASEA HOT TREND’ 부분을 수상했다.</p><p>누에라는 데뷔한 지 3개월 만에 해외에서 개최하는 대형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는 기염을 토하며 ‘빌보드 루키’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다.</p><p>누에라는 누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가 존재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준 노바(NovA)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p>또 누에라는 “이 모든 것들이 팬 여러분 덕분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누에라가 되겠다”며 “앞으로 누에라의 발걸음을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p><p>누에라는 이날 ‘핫 트렌드’ 수상과 함께 선공개 곡 ‘무한대(無限大)’와 데뷔 미니앨범 타이틀곡 ‘N.I.N(New is Now)’ 퍼포먼스까지 선물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신인의 패기와 열정이 가득 느껴지는 특별한 무대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p><p>누에라는 지난 2월 첫 미니앨범 ‘Chapter: New is Now’를 발표, 특별한 데뷔 활동을 펼쳐왔다. 타이틀곡 ‘N.I.N(New is Now)’은 강렬한 색깔을 품은 음악에 누에라의 완벽한 칼군무와 독특한 댄스 브레이크를 더해 큰 사랑을 받았다.</p><p>누에라의 ‘Chapter: New is Now’는 초동 1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남다른 저력을 드러냈다. 아울러 ‘N.I.N(New is Now)’으로 데뷔 첫 활동 만에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p><p>누에라는 지난해 정식 데뷔 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을 받았으며,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를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데뷔 약 두 달 만에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올해의 남자아이돌 신인상’을 거머쥐었다.</p></div>

‘빌보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다시 한번 찬란하게 빛났다. 누에라는 지난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 마지막 날에 참석해 ‘ASEA HOT TREND’ 부분을 수상했다.

데뷔 3개월 만에! ‘빌보드 루키’ 누에라, ‘ASEA 2025’ 핫 트렌드 품에 안았다

<div><p>▲ 김봉현씨 별세, 배길태(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 31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4호, 발인 6월 2일 오전 5시 30분. ☎ 02-3410-3151</p><p>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p><p>[ⓒ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 김봉현씨 별세, 배길태(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 31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4호, 발인 6월 2일 오전 5시 30분. ☎ 02-3410-3151.

[부고] 배길태(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div><p>[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은 28, 29일 양일간 진행된 '2025 장애인 골프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p><p>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다양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GS1, GW/GS2/GS3, GS4),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로 3개 부문에서 스포츠 등급에 따른 5개 세부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5/30/2505301648424270.jpg" /></figure><p>총 60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인 끝에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등급별 이근호, 이정표, 민병섭, 시각장애부 이경훈, 지적장애부 김선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p><p>지체 및 뇌병변부 우승자 이근호는 "예선부터 본선까지의 여정이 모두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골프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더 좋은 기록을 달성하고 싶다"고 전했다.</p><p>총 50명이 참가한 장애인 필드골프대회에서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등급별 이근호, 박우식, 강대원, 시각장애부 박영해, 지적장애부 이지홍 선수가 우승했다.</p><p>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선수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서 큰 감동과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와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며 장애인 골프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그들의 열정과 희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p>fineview@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은 28, 29일 양일간 진행된 '2025 장애인 골프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 '장애인 골프 대축제' 성료

<div><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SvTVjLRecIM"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난다.</p><p>오는 6월 1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08회에서 박명수는 인턴 예원과 함께 ‘걸어서 보스집으로’ 3탄으로 최근 트롯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난다. 박명수는 “한 번에 3억을 번 진정한 이 시대 성공 보스다”라며 우승 상금 3억을 획득한 김용빈과 손빈아, 천록담의 성공담에 기대를 자아낸다.</p><p>김숙이 “요즘 가장 핫한 분들이다”라고 말하자마자 격한 호응을 보낸 이순실은 “저분들에게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라며 “나는 김용빈을 제일 좋아한다”고 전현무에서 김용빈으로 원픽이 바뀐 배경을 공개한다고. 탈북 방송인 이순실도 빠져든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조우한 박명수는 “한 번에 3억을 벌다니”라며 시종일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김용빈은 “3억 상금은 빚을 좀 갚았다. 그런데 돈을 쓸 시간이 없다”라며 부러운 상황을 전한다. 이어 “얼마 전에 화장품 광고를 처음으로 찍었다”고 고백하며 승리자의 함박 미소를 보인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0522/art_17485633975367_befd10.jpg" /><p>특히 손빈아의 실제 거주하는 솔로남의 하우스가 공개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빈아는 팬들이 선물한 엽서와 플래카드를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비치해 팬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드러낸다. 특히 인터뷰 내내 손수 사과를 정성껏 깎아 접시에 담는 친근한 면모를 드러낸다고. 박명수는 손빈아의 검소한 생활 모습에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찬란한 미래를 예견해 향후 승승장구할 그의 미래에 궁금증을 높인다.</p><p>이날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은 KBS 입성 기념의 게릴라 무대를 개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은 직접 여의도 공원에 나가 모객에 나서는데 사람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여의도 공원에서 모객에 성공할 수 있을지, KBS홀 앞에 자리한 야외 공간에서 펼쳐질 게릴라 무대에 기대가 치솟는다.</p><p>박명수가 밝힌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의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지, 그리고 이들의 즉석 게릴라 무대가 성공할 수 있을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p><p>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p></div>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난다. 오는 6월 1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08회에서 박명수는 인턴 예원과 함께 ‘걸어서 보스집으로’ 3탄으로 최근 트롯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난다. 박명수는 “한 번에 3억을 번 진정한 이 시대 성공 보스다”라며 우승 상금 3억을 획득한 김용빈과 손빈아, 천록담의 성공담에 기대를 자아낸다.

KBS2 ‘사당귀’ 김용빈-손빈아-천록담, KBS 입성 기념 게릴라 무대 전격 공개!

<div><figure><img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50530/p1065605904769517_530_thum.png" /></figure><p>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장지탁)은 2025~2026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필리핀의 알빈 톨렌티노(196cm, F)을 영입한다. </p><p>필리핀 FEU(Far Eastern University)를 졸업하고 2019년 PBA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히네브라(Ginebra)에 지명돼 PBA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알빈 톨렌티노는 필리핀이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할 때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p><p>2024~2025시즌 PBA 커머셔너컵 MVP로 선정된 바 있는 알빈 톨렌티노는 좋은 신체조건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SK나이츠의 2025~2026시즌 우승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사진 및 자료 제공 = 서울 SK 나이츠 </p><p>[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p></div>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장지탁)은 2025~2026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필리핀의 알빈 톨렌티노(196cm, F)을 영입한다. 필리핀 FEU(Far Eastern University)를 졸업하고 2019년 PBA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히네브라(Ginebra)에 지명돼 PBA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알빈 톨렌티노는 필리핀이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할 때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서울 SK, 아시아쿼터 알빈 톨렌티노 영입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aa28c2d4a3764434b4468fb317017166_P1.webp" /></figure><p>홍콩의 세계적인 배우 청룽(성룡)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경기장을 찾았다.</p><p>청룽은 30일 WNBA 뉴욕 리버티와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열린 뉴욕 바클레이스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청룽은 그의 새 영화 ‘가라테 키드: 레전드’의 뉴욕 시사회에 참석한 뒤 WNBA 경기장을 처음 찾았다.</p><p>지난 시즌 WNBA 우승팀 뉴욕 리버티엔 여자농구 최고 선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여자 커리’로 불리는 사브리나 이오네스쿠는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커리와 3점슛 대결을 펼쳐 큰 관심을 모았던 최고 스타다.</p><p>청룽은 이오네스쿠를 만나 환담을 나누고 판다 인형을 선물로 주고 기념 사진도 찍었다. 또 청룽은 올해 WNBA 무대에 처음 참가하는 골든스테이트의 아시아계 미국 여성 감독 나탈리 나카세와 만나 대화도 나눴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rcv.YNA.20250530.PGT20250530143701009_P1.webp" /></figure><p>청룽의 응원을 받은 이오네스쿠는 이날 경기에서 24점·6리바운드·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82-77 승리를 이끌었다. 청룽의 방문으로 기를 받은 뉴욕 리버티는 시즌 5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p></div>

홍콩의 세계적인 배우 청룽(성룡)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경기장을 찾았다. 청룽은 30일 WNBA 뉴욕 리버티와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열린 뉴욕 바클레이스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청룽은 그의 새 영화 ‘가라테 키드: 레전드’의 뉴욕 시사회에 참석한 뒤 WNBA 경기장을 처음 찾았다.

성룡이 WNBA 경기장에 왜?···영화 시사회 이후 뉴욕 리버티 홈경기 관전 ‘여자 커리’ 이오네스쿠 응원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05.30 yooksa@newspim.com.

이재용 회장을 내 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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