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 딜러사 세 곳 선정
KGM, 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
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고객 인도
타다대우, 기쎈 내 유라 CADvizor 도입
롤스로이스, 팬텀 체리 블로섬 공개
한국토요타자동차, 부품물류센터 오픈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출시
애스턴마틴, 영국 국왕 신규 로열 워런트 수여
벤츠,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만트럭버스코리아, 파워드라이브 시승 행사
바바리안 모터스. 인천 전시장 새 단장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체리자동차와 중·대형급 SUV 공동 개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GM과 체리자동차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중∙대형급 SUV를 공동 개발하고, 자율 주행 및 최첨단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기반의 E/E 아키텍처 분야에서도 협력기로 했다.
이들은 프로젝트명은 SE-10으로 정하고 오는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KGM은 이번 협약으로 중·대형급 SUV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나아가 회사는 체리자동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내연기관(가솔린)뿐만 아니라 친환경 라인업까지 확대해 니치 마켓 공략을 위한 다양한 파생 모델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가 부산·울산·경남 및 제주 지역 내 차량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위한 공식 딜러사 세 곳을 선정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신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부산 지역은 클라쎄오토가, 울산·경남 지역은 지엔비오토모빌이, 제주 지역은 지오하우스가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클라쎄오토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열고 부산 지역까지 네트워크를 넓힐 방침이다. 대구와 포항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엔비오토모빌은 울산과 경남 지역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한다. 지오하우스는 광주와 전주,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제주 지역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전국 22개 전시장과 26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025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5)를 열고 파트너사들과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이날 KGM 곽재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액티언 등 신모델 출시에 만전을 기해준 파트너사 덕분에 KGM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KGM과 파트너사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우리 모두 자동차산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서로 도왔으면 좋겠다"라며 "올해도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을 통한 내수 시장 공략 강화와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은 물론 글로벌 SUV 전문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회사 주요 정책과 중점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KGM Best Awards에서 수상한 파트너사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보냈다.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의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마세라티 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인 순수 전기 모델이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400V 기술 기반의 105kWh CATL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100% 이탈리아에서 설계, 개발 및 생산된다. 최고 출력 558ps, 최대 토크 82.4kg.m를 발휘해 브랜드 특유의 성능을 즐길 수 있으며 최고 속도 220km/h를 구현한다. 또한 DC 급속 충전 기준으로 약 29분 만에 배터리 잔량 20%부터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운전자 편의를 위해 에어 서스펜션, 풀 LED 매트릭스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레벨2를 기본 제공한다. 또한 ▲맥스 레인지(MAX RANGE) ▲GT ▲스포츠(SPORT) ▲오프로드(OFF-ROAD) 4가지 주행 모드를 갖췄다.
그레칼레 폴고레 판매 가격은 1억2380만원이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폴고레를 36개월 할부 조건만 2.99%의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저리 할부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다(선납금 30% 납부 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트럭 '기쎈(GIXEN)'에 유라 CADvizor를 도입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CADvizor는 전기차 전장 시스템에 특화된 데이터 연계 기능과 배선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춘 솔루션이다.
유라는 타타대우모빌리티와 협업으로 업무에서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검증하고 있다. 향후 적용 효과를 분석해 사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힐 방침이다.
CADvizor는 향후 전기 상용차 분야를 중심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혁신적인 전장 설계 기술로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다고 전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가 4월 2일(현지 시각) 벚꽃의 덧없는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비스포크 모델 '팬텀 체리 블로섬'을 공개했다.
팬텀 체리 블로섬의 실내에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처음으로 3D 자수 기법이 적용됐다. 이 입체 자수는 프라이버시 스위트 파티션 벽을 우아하게 장식하며, 도어에 새겨진 고전적인 평면 자수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3D 자수를 구현하기 위해 롤스로이스 전문가들은 실을 겹겹이 쌓아 올려 스스로 형태를 유지하는 구조를 만드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
벚꽃 테마는 도어 안에 숨겨진 비스포크 우산 안감에도 이어지며, 차량의 외관에도 은은하게 반영된다. 크리스탈 오버 아틱 화이트 외장 마감 위에 적용된 독특한 코치 라인은 뒷문 중간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가늘어지며 마무리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도 시흥시에 부품물류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신규 부품물류센터는 연면적 1만4876㎡(약 4500평) 규모로, 기존 대비 공간이 2.5배 확장됐다. 이곳에서는 부품 2만7000여 종을 보관할 수 있다. 회사는 신규 센터를 기반으로 전국 67개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 부품을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재고 관리 방식도 도입됐다. 부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급하기 위함이다.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 바코드 및 QR 기반 관리 시스템 등 첨단 물류 설비도 적용했다. 일례로 부품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IT 기반 시스템 덕분에 정밀한 재고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의 한정판 블랙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esprit Alpine noir)’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일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를 999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는 기존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 프렌치 블랙 감성을 더한 모델이다.
차량 외관에는 올 블랙 로장주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 글로시 블랙 사이드 가니시, 20” 올 블랙 피크 알로이 휠 등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전용 스타일과 그레이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에도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만의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적용되는 것과 함께 1부터 999까지 고유 번호를 갖는 리미티드 넘버 플레이트가 장착된다. 또한 블랙 사이드 스텝, 블랙 트렁크 엔트리 가드, 블랙 프리미엄 스포츠 페달 등 누아르 전용 디자인을 반영한 액세서리들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애스턴마틴이 영국 국왕으로부터 로열 워런트를 수여받았다고 4월 3일 전했다. 애스턴마틴은 브랜드 상징인 윙 엠블럼과 영국 국왕의 왕실 문장을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1484년에 설립된 암스 칼리지는 영국의 공식 문장과 가계도 등록 및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곳 문장관들은 왕실 가계 소속으로서 국왕의 권한하에 활동하고 있다.
애스턴마틴 최고경영자(CEO) 아드리안 홀마크는 “이번에 로열 워런트를 수여받은 것은 애스턴마틴에게 매우 영광스럽고 역사적인 순간이며, 우리가 왕실과 오랜 시간 이어온 깊은 관계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라며 “애스턴마틴 브랜드 전반에 자랑스럽게 사용될 로열 워런트는 직원들의 헌신과 영국 디자인과 장인 정신, 엔지니어링 우수성에 대한 애스턴마틴의 변함없는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고, 이러한 원칙들은 국왕 전하도 오랫동안 소중히 지켜온 가치”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정비 산업을 선도할 정비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벤츠 AET’의 18기 교육생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006년부터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정비 인재를 육성해 왔다. 2022년부터는 차세대 차량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자 전기차 정비 교육과정을 추가해 현재의 AET로 변경, 운영 중이다.
AET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20개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약 1년간 전기차 작업 안전 관리, 구동 시스템, 고전압 배터리 및 냉각 시스템, 충전 장치 정비 등과 함께 내연기관 차량 정비까지 폭넓게 학습하게 된다.
수료생에게는 메르세데스 벤츠 고전압 전문가(HV Level 3)를 비롯한 다양한 공인 자격이 부여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사 및 서비스센터에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오는 5월 27일까지 덤프트럭 대상 'MAN 파워드라이브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MAN 파워드라이브 시승 행사는 전국 9개 만트럭 공식 영업 지점 주관으로 개최된다. ▲고양(4월1일~7일) ▲인천(8일~14일) ▲용인(15일~21일) ▲세종(22일~24일) ▲광주(25일~29일) ▲대구(30일~5월8일) ▲부산(9일~15일) ▲창원(16일~22일) ▲동해(23일~27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승 차량은 뉴 MAN TGS 520 덤프트럭이다. 혁신적인 연소 시스템을 통해 기존 유로 6C 엔진 대비 최대 6%의 연비 개선을 실현해 경제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췄다.
뉴 MAN TGS 덤프트럭은 뛰어난 개방감의 캡, 에어 서스펜션 시트,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동 공조 시스템 등으로 장시간 운행에도 편안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비상 자동 제동(EBA) 장치와 사각지대 방지 카메라 시스템(SCS)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지원 기술도 탑재됐다.

BMW그룹 코리아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MINI 인천 전시장을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4월 3일 밝혔다. BMW·MINI 인천 전시장은 연면적 2759.3㎡(약 835평) 규모의 지상 5층, 지하 2층 건물이다.
전시장 1층에는 스페셜 존을 마련해 BMW와 MINI의 주요 모델 중 1대를 별도로 전시한다. 2층에는 총 5대의 최신 MINI 모델이, 3층과 4층에는 총 9대의 최신 BMW 모델을 선보인다.
BMW·MINI 인천 전시장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수입차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에서 자동차로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인천은 물론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