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빌어볼까?...서울하늘에 뜬 '슈퍼문'

2024-10-1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1년 2개월 만에 뜬 17일 저녁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이번 슈퍼문은 지난해 8월 31일 이후 처음 뜨는 것으로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38분에 떠 다음 날 오전 7시 22분에 진다. 지구와 달이 가장 멀리 떨어졌던 올해 2월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다. 2024.10.17 yooksa@newspim.com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