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관(대사 김생)은 아프리카 공연 전문 단체 '릴리 컴퍼니'(대표 양문희)와 함께 30일(현지시간)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아비장의 국립예술원(INSAAC)에서 '한-코트디부아르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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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관(대사 김생)은 아프리카 공연 전문 단체 '릴리 컴퍼니'(대표 양문희)와 함께 30일(현지시간)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아비장의 국립예술원(INSAAC)에서 '한-코트디부아르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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