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특보에 집중한다. 하루 종일 뉴스 특보 체제로 방송이 진행되는데, 편성 변동 없이 정상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금토드라마 '보물섬' 뿐이다.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선고한다. 이에 SBS는 이날 오전 6시 '모닝와이드' 방송부터 시작해 하루 종일 뉴스 특보 체제로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된 소식을 전한다. 이로 인해 '궁금한 이야기Y' 등이 결방한다.
뉴스특보 체제 가운데, 금토드라마 '보물섬' 13회는 이날 밤 9시 50분부터 정상 방송된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을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3%를 넘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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