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 日 피노젝트와 업무협약 체결

2025-02-26

법무법인 디엘지는 일본 컨설팅 기업 피노젝트(finoject, 대표 미네 키미히로)와 블록체인·핀테크 기업의 한·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일 블록체인·핀테크 기업들은 법무법인 디엘지와 피노젝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법인 설립, 인허가,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일본의 금융 규제 및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해 시장 진입 장벽을 효과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서비스로는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법인 설립 및 등기 지원, 금융 라이센스 취득 지원, 규제 대응, 현지 파트너십 구축, 인사·세무 관련 경영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디지털 자산, 가상화폐 거래소, 전자결제 서비스 등 첨단 금융 기술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핀테크·블록체인 기업들의 일본 진출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며, “양국 간 법률 및 규제 환경 차이를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극복하고,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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