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협력사 대상 ‘안전인정제’ 도입…사고 줄고 수주는 늘고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2025-05-07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안전 경영 확산: 삼성물산(028260)의 ‘안전인정제’가 협력사 사고율을 50% 이상 낮추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떠올랐다. 협력사를 3단계로 평가해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 효과를 보이며, 기업들의 안전 투자가 수주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 금융시장 변화: 금리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 금통위는 조기 인하보다 관망 기조를 택했다. 현대카드는 명확한 3대 상품군 체계화로 시장점유율 25%를 확보했고, 지역신보는 고신용자 중심 대출로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약 문제가 부각됐다.

■ 기업 구조와 전략: 국내 상장사 사외이사는 경영인 비중이 15%로 미국(72%)보다 크게 낮아 의사결정의 다양성이 제한적이다. e커머스 업계는 쿠팡의 빠른 배송 성공을 맹목적으로 따라하기보다 자사 역량에 맞는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협력사 ‘안전 인정’ 평가 도입… 사고 줄고 수주는 늘었다

- 핵심 요약: 삼성물산 건설안전연구소가 설립 3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안전인정제' 도입으로 협력사를 1~3스타로 구분해 평가하한다. 3스타 획득 업체는 도입 첫해 41곳에서 올해 4월 98곳으로 늘었다. 대주중공업은 이 제도로 사고 발생률을 50% 이상 감소시켰으며, 안전 강화가 성수동 K-프로젝트와 같은 수주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2. 현대카드 5대 지표 1위 비결은 3대 상품군

- 핵심 요약: 현대카드가 체계적인 카드 상품 구성으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분기 기준 회원 수(1239만 명), 1인당 결제액(116만 원), 해외 취급액(923만 원), 시장점유율(25%), 연체율(0.9%) 등 5대 지표에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일반 신용카드, 상업자전용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카드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명확한 상품 포트폴리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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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빠른 배송만이 답일까

- 핵심 요약: 쿠팡의 로켓배송은 2013년 한 직원이 고객에게 신발을 직접 공항으로 배달한 일화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주문 다음날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네이버, SSG닷컴, G마켓 등 다양한 e커머스 플랫폼들이 빠른 배송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택배기사 인력 확보 등 인프라 구축 없는 속도 경쟁은 배송 품질 악화와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불확실성’ 언급만 85회…“금리 내려도 효과 의문”

- 핵심 요약: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회의 의사록에서 '불확실성'이라는 단어가 85회나 언급되었다. 금통위원들은 미국발 관세 이슈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금리 인하를 늦추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경기 하강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5월 이후 수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되어 금리를 예상보다 더 낮출 이유가 많아졌다고 언급했다.

5. 고신용자에게만 치우친 소상공인 대출…지역신보, 신용 1~3등급 이자 지원 133배 많아

- 핵심 요약: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이 고신용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신용 1~3등급 소상공인이 아낀 금융비용은 949억 원인 반면, 8~10등급 저신용 소상공인은 1억 9000만 원에 불과했다. 최근 5년간 고신용자(8634억 원)가 저신용자(65억 원)보다 133배 많은 혜택을 받았다. 개인 신용점수 900점 이상 고신용자에게 공급된 신규 보증은 전체의 50.6%를 차지했다.

- 핵심 요약: 국내 상장사 사외이사 중 경영인 출신 비율이 15%에 불과해 미국(72%), 일본(52%)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사외이사는 학계 36%, 공공 부문 14% 등 교수와 전직 관료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사외이사의 개인회사를 대기업집단 계열사에 자동 편입하는 공정거래법 규제 때문이라고 분석되었다.

[키워드 TOP 5]

기업 안전문화, 상품 포트폴리오 체계화, 금리 변동 대응, 경영 의사결정 구조, 비즈니스 모델 차별화, AI PRISM, AI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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