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앞둔 이태원, '보행원활'

2024-10-27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핼러윈데이를 앞둔 주말인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 혼잡도를 알리는 전광판이 '보행원활'을 표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할로윈대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7개 인파밀집 예상 지역에 현장순찰과 안전펜스 설치, 교통 통제 등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2024.10.27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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