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더 딴따라’ 톱 5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이 JYP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는 2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의 톱 5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톱 5가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은 지난 19일 종영한 ‘더 딴따라’를 통해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닛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배우, 예능인 등 엔터테이너를 육성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