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1/29/241129151315522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Winter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11.29 mironj19@newspim.com</p></div>

<div><img src="https://kcms.knn.co.kr/mam/data/CI2016123000000000006/CI2017072513315301673/2024/11/29/24112932597/24112932597.jpg" /><p><앵커> </p><p>비디오 아트의 개척자, 백남준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p><p>이 백남준의 전 생애에 걸친 작품들이 대규모로 부산에 상륙했습니다. </p><p>부산에서 열리는 첫 대규모 백남준 전시인데, 그 현장을 황보 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p><기자> </p><p>라디오 스피커로 만든 입, 은박지 접시를 머리에 뒤집어 쓴 채 거리를 위태롭게 걷는 로봇. </p><p>1964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로봇k-456은 백남준 특유의 예술관을 담은 첫 로봇 작품입니다. </p><p>텔레비전 화면이 화려한 색상의 패턴으로 가득찼습니다. </p><p>1965년 백남준의 첫 미국 개인전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자석을 이용해 흑백 텔레비전 화면을 변화시킨 </p><p>방식으로 구현됐습니다. </p><p>20세기 비디오 아트의 시작을 알린 세계적 거장,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담은 작품들이 한 데 모였습니다. </p><p>1960년대부터 작고한 2006년까지 백남준의 전 생애에 걸친 16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회고전입니다. </p><p>{김가현/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백남준의) 전 생애를 다 다루는 작품들이 모아져서 회고전으로 소개를 하게 됐습니다. </p><p>백남준아트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보관 작품 지원을) 도왔고, 7개 기관들을 통해서 대여를 받았습니다. 작품들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p><p>백남준의 다양한 작품들이 대규모로 부산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에선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포함됐습니다. </p><p>{이수영/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기술 매체의 발달을 예술과 함께 겪으면서, 새로운 매체에 도전했던 예술가로 저희는 (백남준을) 봤습니다. </p><p>부산 지역에 백남준이 대규모로 소개되고, 지금 이 시대에 전할 수 있는 백남준만의 메시지, 의미를 담아서..."} </p><p>백남준의 전 생애와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16일까지 열립니다. </p><p>KNN 황보 람입니다.</p></div>

비디오 아트의 개척자, 백남준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백남준의 전 생애에 걸친 작품들이 대규모로 부산에 상륙했습니다.

세계적 거장 '백남준' 전 생애 걸친 작품, 부산 상륙

<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파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가 열려 그룹 TWS(투어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hPTrxkpA-Qc?si=CoJgQyT2tzbBUAOc"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은 총 7층 건물로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전반적으로 흐르는 21세기 브루탈리즘 양식에 정제미와 우아미를 더하고, 균형미와 개방감을 주는 조각적 인테리어로 오는 11월 29일 공식 오픈 예정이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41148/art_17328042861179_c89b23.jpg"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파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가 열려 그룹 TWS(투어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 영상] TWS, 모두가 센터 비주얼 (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

<div><figure><img src="https://www.jeonmae.co.kr/news/photo/202411/1097042_799886_3655.jpg" /></figure><p>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내달 2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발레 ‘눈의 여왕’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p><p>발레 ‘눈의 여왕’은 2018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이후, 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로 돌아왔다.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동화의 감동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발레라는 형식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p><p>올해 강북문화재단에서 단독으로 추진한 ‘눈의 여왕’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탄탄한 스토리와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p>[전국매일신문]김지원기자</p><p>kjw9190@jeonmae.co.kr</p><p>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내달 2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발레 ‘눈의 여왕’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강북문화재단 ‘눈의 여왕’ 발레 공연

<div><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4/11/29/20241129508413.jpg" /></figure><p>117년 만에 서울 '11월 적설'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28일까지 전국에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눈으로 만든 조각상이 화제를 모았다.</p><p>지난 28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미대생의 재능 낭비'라는 제목의 눈사람 사진이 올라왔다.</p><p>공개된 사진에는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 설치된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상'과 비슷한 눈 조각상 사진이 담겨 있다.</p><p>또 다른 누리꾼은 ‘밀로의 비너스’를 닮은 눈 조각상 사진도 공개했다.</p><p>두 눈사람은 실제 조각상처럼 유사한 모습으로, 정교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p><p>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이 극찬하며 신기해했다.</p><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4/11/29/20241129508415.jpg" /></figure><p>이어 온라인에는 환경미화원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라왔다.</p><p>바닥에 눈을 굴리는 모습이 천진난만해보여 웃음을 자아낸다.</p><p>해당 사진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능 기부다" "녹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다" "이게 예술이지" "안에 사람 있는 건 아니죠?" 등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p><p>한편 이틀간 내린 기록적인 폭설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29일은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p><p>고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jolichiot@segye.com </p><p>[ⓒ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117년 만에 서울 '11월 적설'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28일까지 전국에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눈으로 만든 조각상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미대생의 재능 낭비'라는 제목의 눈사람 사진이 올라왔다.

"아니 이게 왜 여기에…" 미대생이 만든 눈사람 '피에타상'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11/28/2DH0RSAKQ8_1.jpg" /></figure><p>“우리나라에 어린이 출판사가 이렇게 많은 지 처음 알았어요.” (30대 시민 김모씨)</p><p>부산 벡스코에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아동도서전이 열리자 190여곳에 달하는 아동전문 출판사·단체들이 총출동했다.</p><p>이달 28일 문을 연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진행된 부산 벡스코 2홀에는 익숙한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와 중국어, 영어 등이 고루 들렸다. 일본에서 온 편집자와 함께 도서전을 찾은 영국의 출판사 ‘어스본’에서 일하는 안주현씨도 그 중 하나다. 어스본은 어린이 사운드북, 팝업북의 강자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 씨는 “부산에서 국제도서전을 한다는 소식이 많이 알려졌는지 일본의 동료가 먼저 연락이 와서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지난 15일 열린 중국 상해 아동도서전에도 다녀왔는데 비교적 컴팩트하게 더 다양한 출판사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p><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11/28/2DH0RSAKQ8_2.jpg" /></figure><p>개막 첫날인 평일 오전이지만 부모의 손을 잡고 온 어린이들의 모습도 여럿 보였다. 초등학교에서 소규모 그룹으로 온 고학년 친구들은 기세 좋게 출판사 부스를 활보하며 다양한 체험들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관심을 위해 출판사별로 다양한 굿즈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압도적으로 키링 제작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이동형 캐리어를 들고 다니며 책을 다양히 구매하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한 아동 출판계 관계자는 “아동국제도서전은 파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작가와 출판사 등이 다양하게 참여해 앞으로의 아동 도서 산업 전망을 논하는 자리 등이 마련되면 더욱 콘텐츠가 풍성해질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p><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11/28/2DH0RSAKQ8_3.jpg" /></figure><p>이날 도서전의 주제는 ‘라퓨타’로, ‘걸리버 여행기’ 속 상상의 나라처럼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것을 응원하는 의미로 지어졌다.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은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이제 1회를 맞았지만 지난 70년 간 출판인들과 작가들이 함께 발전해온 서울국제도서전이 발전한 모습”이라며 “이 중에서도 백희나, 이수지, 황선미 작가 등 우리나라 그림책 작가들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p><p>참석 인사들도 저마다 어린 시절 독서가 미친 영향들을 소개했다.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지금도 독서모임을 네 개나 진행하고 직접 낸 책도 10권이 된다”며 “어릴 속 감명 깊은 단 한권의 책이 여기까지 이끌었다”고 전했다. 이어 용 차관은 “이 도서전이 앞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비엔날레와 함께 부산의 3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어린 시절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을 본 뒤 지금 이순간까지 정신적 사조로 삼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꿈을 실어줄 수 있는 도서전을 부산에서 열어서 대단히 기쁘다”고 강조했다.</p></div>

“우리나라에 어린이 출판사가 이렇게 많은 지 처음 알았어요.” (30대 시민 김모씨) 부산 벡스코에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아동도서전이 열리자 190여곳에 달하는 아동전문 출판사·단체들이 총출동했다.

"우리나라에 아동 출판사가 이렇게 많았다니" 서울도서전 이어 '부국아' 탄생

<div><figure><img src="https://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1148/art_17328458228575_bab955.jpg" /></figure><p>【 청년일보 】 렉서스코리아는 고객들에게 예술과의 깊은 교감을 선사하기 위해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p><p>'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는 12년 만에 진행되는 반 고흐 진품 명화전으로,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후기 인상파 거장 반 고흐의 대표작 70여 점의 원화 작품으로 구성된다. </p><p>전시는 내년 3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객들에게 반 고흐의 예술적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p><p>렉서스는 이번 전시를 기념해 예술의전당 내에 플래그십 MPV인 LM 500h를 특별 전시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이동 가치를 제공하는 LM 500h에 반 고흐 작품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p><p>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는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지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예술, 여행, 스포츠 등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렉서스 브랜드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청년일보=최철호 기자 】</p></div>

【 청년일보 】 렉서스코리아는 고객들에게 예술과의 깊은 교감을 선사하기 위해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 스폰서 참여

<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9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COACH의 '코치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가 열려 인프루언서 유희라, 이사배, 배우 조이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t8wWWmacPXU?si=AfZvAdtldFf9jjit"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코치 홀리데이 팝업'은 코치의 고향, 뉴욕의 브라운스톤 주택가를 구현해 크리스마스 아이템과 함께 연말 홀리데이 컨셉으로 꾸며 '타임스퀘어 태비백', '브루클린 숄더 백', '엠파이어 캐리올 백' 등을 포함한 뉴욕 시리즈와 다양한 FW 컬렉션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41148/art_17328655114387_fcb525.jpg"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9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COACH의 '코치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가 열려 인프루언서 유희라, 이사배, 배우 조이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 영상] 유희라-이사배-조이현, 뉴욕 느낌 아니까! (COACH '코치 홀리데이' 팝업 오픈)

<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파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가 열려 앰버서더 박보검, 수지, 뉴진스 다니엘, 투어스(TWS), Kevin Parker(Tame Impala 밴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XQLktxxalzE?si=UyMVeurNJ8oAAuEO"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은 총 7층 건물로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전반적으로 흐르는 21세기 브루탈리즘 양식에 정제미와 우아미를 더하고, 균형미와 개방감을 주는 조각적 인테리어로 오는 11월 29일 공식 오픈 예정이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41148/art_17328042098977_3e67ba.jpg"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파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가 열려 앰버서더 박보검, 수지, 뉴진스 다니엘, 투어스(TWS), Kevin Parker(Tame Impala 밴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 영상] 다니엘,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 전 떨리는 포토타임 (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Winter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11.29 mironj19@newspim.com.

시선 사로잡는 일러스트 작품들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