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발사 기지에서 스타십 10번째 시험비행이 지상 시스템 문재로 인해 연기되고 있다. 스타십은 높이 120m에 달하는 초대형 발사체로, 인류의 화성 이주와 대규모 위성 운송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8-25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발사 기지에서 스타십 10번째 시험비행이 지상 시스템 문재로 인해 연기되고 있다. 스타십은 높이 120m에 달하는 초대형 발사체로, 인류의 화성 이주와 대규모 위성 운송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