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작가와 미술 애호가가 직접 만나는 ‘2025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가 2일 차를 맞은 5일 금요일 오후 관람객들과 함께 도슨트 투어를 했다. 도슨트 투어는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에도 이어진다. 2025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국내외 작가 250여 명의 작품 3000점을 만날 수 있다.





2025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는 7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부산=김남희 기자
namhee@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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