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마당을 나온 암탉’이 문소리 배우와 황선미 작가가 함께하는 메가토크 진행을 확정했다. (제작: 명필름, 오돌또기 | 배급: 메가박스중앙㈜ | 슈퍼스케일드 4K: 주식회사 인쇼츠 | 감독: 오성윤 | 개봉: 2025년 1월 22일)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 ‘잎싹’과 철부지 청둥오리 ‘초록’의 꿈을 향한 위대한 모험을 그린 작품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잎싹’ 목소리 연기를 맡은 문소리 배우와 원작자 황선미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 GV 진행을 확정했다.
오는 18일에 진행되는 북토크 GV에는 자유를 찾아 양계장을 탈출해 마당으로 나온 ‘잎싹’을 연기한 배우 문소리와 원작 소설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가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4년간 깨지지 않는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명작의 스크린 귀환에 대한 남다른 소감부터 제작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문소리 배우와 황선미 작가가 함께 처음으로 진행하는 GV인 만큼 관객들의 뜨거운 예매 열기가 예상된다. 북토크 GV는 현재 예매 오픈되었으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메가박스 인스타그램 조회수 125.9만 뷰를 돌파하며 레전드 애니메이션의 스크린 컴백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예고편을 보고 감명받은 관객들의 기대평이 쏟아지고 있어 2025년 1월 극장가에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소리 배우와 황선미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 GV로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오는 1월 22일 메가박스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