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시민들은 선고 결과를 기다리며 2일 다양한 방식으로 파면 인용을 촉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범불교시국회의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헌법재판소 인근까지 오체투지를 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서울비상행동은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파면버스 출정식을 열었다. 이들은 출정식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대통령 관저,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시청을 이동하며 파면을 촉구했다.




비상행동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을 통해 시민 96만 명이 연명한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는 4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