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안국역 헌재 앞에서 ‘시국선언문’ 발표… “쿠데타세력 단죄로 생명의 가치 되살려야”

치과의사와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1,653명의 보건의료인들이 오늘(2일) 서울 안국역 인근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와 생명을 짓밟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전진한 정책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신형근 부대표는 여는말을 통해 “내란이 일어난 지 4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란수괴가 건재하고 헌법재판소는 파면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이 참담하고 분노가 치밀어 많은 보건의료인들이 이 광장에서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헌법재판소에게 경고하기 위해 모였다”며 “만약 윤석열이 파면이 안 되고 돌아온다면 이것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문제로 생명을 중시하는 보건의료인들은 절대로 좌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윤석열이 탄핵소추된 이후 많은 국민들은 신속히 내란 수괴를 파면하고 조속히 헌정질서가 회복되기를 기대했지만 지난 4개월간 우리가 목표한 것은 조속한 헌정질서 회복과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윤석열을 정점으로 한 내란세력의 지속적인 헌법파괴 행위였다”면서 “우리는 지난 4개월 동안 소수의 기득권 엘리트들에 의해 우리 시민들의 삶이 붕괴되는 현실을 목도해온 바 있다. 이제는 소수의 엘리트가 아닌 다수의 시민들에게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직접 줘야 한다. 다수의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권리의 출발이 윤석열 파면에서 시작되는 것을 헌법재판소는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행동하는간호사회 김혜정 운영위원은 “지난해 11월 28일 보건의료인 시국선언에서 우리는 윤석열의 ‘의료개혁’이 대체 뭐냐고 따져 물었다. 의료민영화에만 혈안이 돼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윤석열은 당장 물러가라고 외쳤다. 그로부터 몇 일 후 윤석열은 시민들에게 총구를 들이댔다”며 “의료민영화를 위한 의료대란으로 수많은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현장의 의료인들을 괴롭힌 것으로도 모자라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은 내란 이전에 이미 의료대란으로 파면됐어야 한다. 4월 4일 탄핵은 너무 늦었다. 8대0 전원일치로 반드시 파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홍정은 홍보위원장도 “윤석열 정부가 지난 3년 동안 보건의료분야에서 저지른 수많은 만행은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어렵다. 특히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 탈법적으로 추진된 영리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진료는 그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그러나 이러한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명분이 얼마나 실체 없는 것이었는지는 최근 더욱 명확히 드러났다. 한 비대면 진료업체는 정부의 비호 속에 수년간 수백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받았지만 고작 음식배달 플랫폼을 모방한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그쳤다. 반면 중국의 한 스타트업은 비슷한 비용으로 세계를 뒤흔드는 AI 플랫폼 ‘딥시크(DeepSeek)’를 개발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요즘 약사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글은 약국매출이 지난해보다 급격히 줄었다는 내용이다. 국민들이 약조차 마음 편히 사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약국조차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수많은 자영업자들의 상황은 어떻겠나? 주변 점포들의 폐업소식도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결국 제도적·절차적 정당성도 상실한 채 한 개인의 사적인 욕망에서 비롯된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수천만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이라며 “이 지옥같은 현실을 끝내기 위한 유일한 해답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일 뿐이다. 잘못된 처방전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고 마찬가지로 잘못된 지도자 또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이는 수천만의 생명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존립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 사무처장은 “집권여당의 쿠데타세력 옹호에도 불구하고 여의도를 점령할 수준의 인파가 모여 겨우 윤석열을 국회에서 탄핵한지가 이미 넉 달이 됐다. 윤석열은 그 이후에도 죄를 뉘우치거나 칩거해 있기는 커녕 극우파 준동을 선동하고 체포에도 응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수많은 시민들이 윤석열 구속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거리에서 투쟁해야 했다”면서 “결국 자동적으로 이뤄진 것은 없고 모조리 우리 시민들의 투쟁과 압박으로만 윤석열 일당을 단죄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최근 탄핵기각이니 각하니 하는 정보들이 늘어나면서 다시 시민들이 거리로 집결하자 이제야 헌재가 눈치를보고 시간을 끌다가 탄핵심판 일정을 공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작년 12월 3일 공개방송으로 전국에 퍼져나간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는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윤석열의 계엄시도는 시민들의 저항으로 실패했으나 40여년만에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 시도한 친위쿠데타 시도에 시민들은 불면의 밤을 보내야만 했다. 윤석열이란 존재가 우리 모두에게는 가장 큰 건강상의 위협으로 윤석열과 그 일당을 조속히 우리 사회에서 격리하고 재기불가한 상태로 만드는 일은 이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필수가 됐다”며 “이제야 말로 우리 시민들의 정신건강과 안녕을 위해 윤석열을 파면하고 다시 구속해 제대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김지민 공동대표도 “내란수괴 윤석열은 공공재여야 하는 의료를 시장논리에 맡기고 자본에 이득을 주는 방향으로 오랜기간 맡겨두었던 과오를 시정하기는커녕 이를 더 노골화, 가속화하는 의료민영화 정책만 추진해왔다. 그러면서도 마치 국민을 위하는 것인 마냥 취약지역 의사인력 배치나 공공성 강화에 대한 대책은 없이 선거용으로 의사증원 의제만 이용해왔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계엄으로 윤석열과 정권부역자들의 속내가 만천하에 드러난 지금, 헌재는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을 선고해야 한다. 그것이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붕괴된 민생과 정치로 몇달 째 고통받고 있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윤태석 부본부장은 “윤석열 탄핵 선고기일이 정해졌다. 이제 곧 윤석열은 파면될 것이고 국민들의 열망은 이뤄질 것이다. 하지만 윤석열이 탄핵돼도 여전히 윤석열은 남아있다. 바로 윤석열이 추진했던 의료시장화 정책들은 어느 것 하나 개선되지도, 폐기되지도 않았기 때문”이라며 “작년 의대증원으로 전공의와 의사들의 집단행동 때문에 모든 국민이 언제나 어느 때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의료접근이 차단돼 지금도 많은 환자들은 자신들이 안전하게 제때 치료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그는 “그런데도 의료를 시장에 맡기려는 윤석열의 정책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국민들에게 총칼을 들이대었던 윤석열의 파면이 코앞인데 의료시장화정책이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의료연대본부 소속 병원노동자들은 매일매일 탄핵의 광장에서 누구나 아프면 병원을 이용할 수 있고 노후의 삶이 끝없는 노동이 아닌 세상, 젊은 세대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 그리고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를 소모적으로 싸우지 않아도 되는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을 외치고 있다. 그 세상을 여는 시작이 바로 윤석열 파면이고 내란세력 척결이다. 병원노동자들은 윤석열 파면을 넘어 사회대개혁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날 1,653명의 보건의료인들이 발표한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현 시국에 대한 보건의료인 1,653인 선언
민주주의와 생명을 짓밟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윤석열 탄핵 선고일이 확정되었다. 윤석열이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지 넉 달 만이다. 이 날은 윤석열의 완전한 파면이 선고되어야 하는 날이다.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것을 소명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죽어가는 사람의 숨을 붙이고, 아픈 이의 신음을 줄이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한다. 윤석열은 산 자의 숨통을 끊고, 민주주의를 질식시킨 피묻은 손으로 권력을 세우려는 자다.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수많은 생명을 학살하고 그 피 위에 권력을 다지려 했던 그 윤석열이 아직까지 대통령직을 유지하도록 방치했다. 헌재의 직무유기가 윤석열과 친위쿠데타 세력들에게 기회를 줘 왔다.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12월 3일, 윤석열이 잊혀진 역사의 수레에서 계엄군을 쏟아냈다. 시민에게 총구를 들이대며 군홧발로 국회를 짓밟는 계엄군을 우리는 모두 보았다. 대체 무슨 '숙의'가 필요했단 말인가. 윤석열과 쿠데타 세력은 야구방망이와 망치와 안대와 포승줄로 사람들을 체포하고, 최소 5백명을 '수거'해 학살하고, 계엄 명분을 찾아 북한과 전쟁을 하려 했다. 수많은 시민이 국회로 달려가지 않았다면, 수십년 전의 숨막히는 군사독재가 부활하고 하늘은 비명으로, 땅은 피로 물들게 되었을 것이다.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사람들의 소박한 상식이 붕괴하고 있다. 친위쿠데타 수괴가 대중을 선동해 폭도들이 법원을 습격했다. '백골단'이 부활했고, 극우가 공공연하고 노골적으로 시민들을 공격하고 있다. 극우에게 순순히 얻어맞던 경찰은 평화로운 시민 행렬에 폭력을 저질렀다. 검찰과 법원은 이 나라에서 오직 단 한 명만을 위한 법적용으로 쿠데타 수괴를 풀어줬고, 위헌판단을 받고도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현행범들이 버젓이 나라를 운영해왔다. 거리에서 극우폭력이 자라고 권력기관과 지배층이 법을 초월해 ‘내란’에 복무하는 나라, 이 땅의 민주주의가 절벽 끝까지 내몰려왔다.
윤석열 파면 없이 생명, 자유, 평화는 없다. 헌법재판소는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라.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는 헌법재판소라면 시민들이 거부할 것이다.
보건의료인들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다. 윤석열을 파면시키고 쿠데타 세력을 단죄한 자리에 생명의 가치를 세울 것이다.
2025년 4월 2일
❐ 보건의료인 선언자 명단
<간호사> 147명
강경화, 강세진, 강지원, 강혜진, 구민서, 권오숙, 권오숙, 권지현, 김경순, 김경애, 김경오, 김경희, 김금선, 김기령, 김다은, 김미화, 김소영, 김수련, 김수진, 김영희, 김예솔, 김예지, 김장원, 김종임, 김주원, 김주희, 김지민, 김지현1, 김지현2, 김진옥, 김진희, 김하늘, 김하은, 김한나, 김해송, 김혜란, 김혜정, 민가경, 민앵, 박누리, 박미혜, 박민숙, 박상숙, 박상은, 박소윤, 박수정, 박옥경, 박은유, 박정언, 박진옥, 박혜준, 반영숙, 반예림, 배지현, 배향미, 백민경, 백지현, 선우상, 성수진, 손미영, 송미래, 신동훈, 신미향, 신수민, 신은영, 신재민, 신혜선, 안세영, 안진희, 양성희, 양신영, 엄재혁, 오선주, 우세옥, 우순희, 우연희, 유경혜, 유미옥, 윤영경, 윤정민, 윤혜란, 윤혜진, 이가현, 이민화, 이세정, 이소연, 이수진, 이안나, 이연주, 이은영, 이정연, 이정은, 이정현, 이종찬, 이주경, 이주은, 이주현, 이지현, 이진화, 이청용, 이필선, 이향춘, 이화민, 이휘수, 이희선, 이희승, 이희은, 임세나, 장경희, 장민수, 장숙랑, 장한이, 장희연, 전경아, 전민, 정다정, 정미정, 정선영, 정세윤, 정원구, 정인서, 정진설, 정혜진, 조상연, 조수빈, 조옥화, 조유진, 조은경, 조은영, 지하영, 차수련, 최연우, 최유선, 최은령, 최은영, 최은예, 최정화, 최지민, 최하나, 최현지, 최혜선, 한성옥, 한정민, 허수정, 현정희, 홍영미, 황은영
<약사> 617명
강경연, 강나래, 강나영, 강대원, 강미나, 강민화, 강봉주, 강수연, 강시원, 강아라, 강연주, 강정선, 강정숙, 강태진, 고경희, 고동환, 고문경, 고미숙, 고안나, 고영탁, 고은성, 고은정, 고현석, 고혜정, 구경수, 구수라, 권다미, 권수민, 권연미, 권은숙, 권진원, 기란이, 길소연, 김강미, 김경규, 김경아, 김경완, 김규림, 김기숙, 김기한, 김기환, 김다연, 김도은, 김동균, 김동길, 김동훈, 김문희, 김미경, 김미선, 김미애, 김미영1, 김미영2, 김미희, 김민경, 김민교, 김민규, 김민서, 김보철, 김봉님, 김분숙, 김상진, 김선기, 김선미, 김선애, 김선영, 김선욱, 김성관, 김성숙, 김성심, 김성옥, 김성우, 김성훈, 김소영, 김송인, 김수영, 김수진, 김수철, 김수희, 김숙현, 김승욱, 김승자, 김연수, 김연우, 김영미, 김영민, 김영선, 김영아, 김영욱, 김영자, 김영화, 김영훈, 김옥희, 김우산, 김유리, 김은미, 김은숙, 김은정, 김은주, 김은즌, 김은지, 김은혜, 김은희, 김의준, 김인우, 김인현, 김자영, 김정남, 김정숙, 김정신, 김정업, 김정준, 김종금, 김종완, 김종철, 김주성, 김주영, 김주혁, 김준, 김지연, 김지향, 김창수, 김창현, 김태환, 김태희, 김해영, 김향순, 김현영, 김현정, 김현주, 김현진, 김혜숙, 김효경, 김희서, 김희영, 김희정, 나경아, 나미경, 나연수, 나영, 나인주, 나행자, 남기원, 남상진, 남은호, 남정숙, 남형식, 노재권, 노미경, 노상희, 노효선, 동희경, 류기영, 류인아, 류재기, 류호철, 마현, 문경희, 문대중, 문성희, 문제호, 문종훈, 문종훈, 문지숙, 문형준, 민선숙, 민수정, 민여원, 박경아, 박근경, 박기나, 박기철, 박기호, 박나영, 박남운, 박다언, 박미란, 박민수, 박상남, 박상원, 박상흔, 박서일, 박석기, 박선아, 박선애, 박선영, 박선은, 박선자, 박선희, 박소미, 박소연, 박승록, 박신희, 박아영, 박유나, 박유선, 박윤경, 박윤우, 박은숙, 박인숙, 박재성, 박정균, 박정희, 박조영, 박지영, 박지예, 박지현, 박현, 박현구, 박현아, 박현옥, 박현옥, 박현정, 박현진, 박혜경1, 박혜경2, 박호순, 박화신, 방소영, 배상수, 배선희, 배정란1, 배정란2, 백광남, 백숙정, 백용욱, 백은자, 백지윤, 변승유, 변지우, 봉미숙, 부안리, 서영애, 서은솔, 서혜숙, 석동현, 석은미, 선경화, 선용득, 선우윤숙, 선혜림, 성일호, 소정환, 손가희, 손득규, 손정석, 손진화, 손채윤, 손호현, 송근우, 송미옥, 송민석, 송애희, 송언주, 송하영, 송하준, 송해문, 송해영, 송해진, 신갑수, 신권희, 신동숙, 신미경, 신상철, 신서희, 신성준, 신성철, 신수정, 신순경, 신애선, 신유선, 신은옥, 신지현, 신지현, 신향순, 신현정, 신형근, 신혜란, 심범석, 안경옥, 안광열, 안미나, 안소희, 안옥기, 안은경, 안인숙, 안재철, 안정민, 안주열, 양동일, 양명희, 양성혜, 양연준, 양영진, 양은주, 양인규, 양재경, 양효정, 엄경자, 엄귀현, 염영숙, 예후남, 오경희, 오석주, 오승우, 오승탁, 오승희, 오여준, 오영석, 오유미, 오정아, 오정현, 오정효, 오지은, 오창은, 오현택, 온미라, 우경아, 우선아, 우은란, 우천주, 원남숙, 원남숙, 원남숙, 위수정, 유경숙, 유경희, 유대형, 유명순, 유용훈, 유정태, 유진경, 유혜련, 유호정, 유효성, 윤경숙, 윤미현, 윤배현, 윤서영, 윤선희, 윤소연, 윤수경, 윤승천, 윤승태, 윤연화, 윤영숙, 윤영철, 윤예빈, 윤외현, 윤정미, 윤정혜, 윤조희, 윤준수, 윤지혜, 윤진명, 윤화, 윤희정, 이경민, 이경준, 이경태, 이경호, 이경훈, 이계영, 이광민, 이권의, 이규화, 이기원, 이나경, 이다경, 이동근, 이동훈, 이명아, 이명희, 이모니카, 이모세, 이문희, 이미정, 이미진, 이병도, 이병철, 이병희, 이보배, 이상길, 이상례, 이상철, 이상휴, 이설아, 이성미, 이성봉, 이수정1, 이수정, 2, 이수하, 이수희, 이숙희, 이숭령, 이슬비, 이승경, 이승용, 이승은, 이안나, 이언주, 이연, 이연임, 이연진, 이영주, 이예슬, 이옥님, 이욱, 이유신, 이윤하, 이은순, 이은주, 이은주, 이재삼, 이재훈, 이전평, 이정란, 이정민, 이정식, 이정원, 이정하, 이종섭, 이종철, 이주미, 이주영, 이중배, 이지연, 이지영, 이지은, 이진, 이진영, 이창동, 이창석, 이채경, 이철희, 이태윤, 이필홍, 이행미, 이향이, 이현숙, 이현아, 이현정1, 이현정2, 이현주1, 이현주2, 이현희, 이혜경, 이혜민, 이효린, 이효현, 임기숙, 임남희, 임명희, 임미란, 임영상, 임정은, 임종철, 임종화, 임종훈, 임현숙, 임형준, 임호, 임환일, 장수원, 장순규, 장하영, 장현숙, 장훈화, 전경림, 전민하, 전서연, 전세계, 전유경, 정경이, 정경인, 정경화, 정규범, 정동만, 정명선, 정명희, 정문준, 정미애, 정소원, 정소희, 정수연, 정승원, 정연하, 정옥란, 정용, 정은주, 정은채, 정일영, 정재호, 정정선, 정종호, 정진섭, 정찬기, 정창주, 정하영, 정해광, 정혁준, 정형, 정희석, 조기석, 조두호, 조명자, 조명제, 조문건, 조미선, 조병철, 조선주, 조성남, 조소연, 조수연, 조순희, 조유라, 조육현, 조은, 조인호, 조정향, 조주연, 조준혁, 조진호, 조향미, 조현옥, 조현철, 조혜정, 조홍규, 조화영, 주영재, 주재현, 주현옥, 주형식, 진정탁, 차명진, 차미경, 차미경, 차승이, 차희원, 채진병, 천능수, 천문호, 최경배, 최귀년, 최대웅, 최명자, 최미소, 최미영, 최미정, 최미희, 최민규, 최복희, 최봉규, 최선아, 최선옥, 최성화, 최소영, 최수경1, 최수경2, 최순애, 최승희, 최연, 최영주, 최용선, 최원준, 최은영, 최은정, 최은희, 최익준, 최인순, 최정례, 최정윤, 최종수, 최지영, 최지혜, 최진경, 최진혜, 최진희, 최창옥, 최하람, 최하은, 최화녕, 최희, 하경아, 하미현, 하재천, 하정민, 하진, 한가람, 한동로, 한동진, 한세빈, 한송희, 한순영, 한정우, 한진주, 함보영, 허경엽, 허마린, 허옥현, 허재민, 허진경, 현수미, 홍경희, 홍미리, 홍미아, 홍성운, 홍소영, 홍순미, 홍영의, 홍은성, 홍정은, 황수진, 황은하, 황인준, 황재영, 황정혜, 황지혜
<의사> 281명
강대곤, 강소라, 강연수, 고경심, 고은산, 고은섬, 고재윤, 고창권, 고한석, 공수진, 권대헌, 권병기, 권성실, 권순석, 김건우, 김건종, 김경아, 김기락, 김나연, 김동수, 김동은1, 김동은2, 김동현, 김미정, 김민수, 김민지1, 김민지2, 김범, 김병준, 김보형, 김봉구, 김서영, 김선민, 김선희, 김성록, 김성아, 김수영, 김신애, 김신애, 김양중, 김영수, 김영준, 김윤, 김은경, 김일회, 김정민, 김정범, 김정은1, 김정은2, 김종규, 김종명1, 김종명2, 김종목, 김종서, 김주경, 김주연, 김준형, 김지용, 김진구, 김진국, 김진석, 김진용, 김진우, 김찬기, 김창훈, 김책, 김철주, 김태환, 김태희, 김한슬, 김해룡, 김현숙, 김현정, 김현주, 김현진, 김홍석, 나동규, 나백주, 나준식, 나해인, 남상진, 노동현, 노태맹, 문정주, 문형선, 문호진, 박경남, 박기수, 박도언, 박상미, 박상열, 박선영, 박송이, 박은혜, 박일성, 박재완, 박재찬, 박정하, 박정하, 박종범, 박지선, 박지영, 박지예, 박지현, 백도명, 백미영, 백승종, 백재중, 백진호, 변창범, 서백경, 서홍, 성창기, 소희성, 손석호, 손윤정, 손창호, 송관욱, 송광익, 송대훈, 송애경, 송지훈, 송창우, 송홍석, 신기원, 신무철, 신민호, 신영전, 신우성, 신은, 신현정, 신현정, 신효상, 심재식, 안문영, 안병선, 안주연, 양동석, 양선희, 양영모, 염석호, 예호열, 오수지, 오정원, 오현석, 우석균, 유영진, 유원섭, 유태호, 유한목, 유형섭, 윤여운, 윤유상, 윤유상, 윤정원, 윤지성, 윤환중, 은진, 음선형, 이경희, 이귀숙, 이귀숙, 이동욱, 이문희, 이미라, 이미옥, 이상윤, 이상일, 이샘나, 이서영, 이소은, 이승홍, 이영희, 이우근, 이은택, 이의철, 이인동, 이자영, 이재은, 이재인, 이재호, 이정만, 이정범, 이정우, 이정주, 이정화, 이주영, 이지연, 이행, 이현구, 이현동, 이현석1, 이현석2, 이현의, 이현주, 이형근, 이화수, 이효민, 이희석, 임상혁, 임성미, 임승관, 임재우, 임정균, 임종한, 임지혁, 임형석, 장영우, 장창현, 전다혜, 전보현, 전상은, 전영웅, 전윤경, 전진한, 전혜숙, 정광준, 정명관, 정선화, 정성택, 정수용, 정신석, 정신석, 정여진, 정영진, 정운용, 정운진, 정은경, 정은아, 정은정, 정일용, 정재오, 정지혁, 정창환, 정태성, 정한욱, 정현주, 정형준, 조규석, 조범상, 조선희, 조성식, 조수근, 조용선, 조정진, 조태진, 조혜영, 진상화, 차예지, 채동렬, 채윤태, 최규진, 최성우, 최수전, 최영수, 최예훈, 최용준, 최우식, 최원호, 최은경, 최진호, 최창수, 최철민, 최하은, 추혜인, 추호식, 하성호, 하정은, 한동로, 한동수, 한승관, 한윤주, 한윤주, 허애령, 홍상의, 홍승권, 홍종원, 홍하일, 황성일, 황인식, 황찬호
<치과의사> 281명
강동진, 강신익, 강윤구, 강윤모, 강주수, 강희준, 고대호, 고석담, 고소영, 고순언, 고승석, 고영훈, 고현정, 공형찬, 곽성순, 구정효, 구준회, 권기탁, 권재신, 김건우, 김경란, 김경수, 김경일, 김광수, 김광진, 김권수, 김기현, 김길준, 김남규, 김동근, 김동우, 김만진, 김명규, 김명섭, 김미경1, 김미경2, 김미자, 김민영, 김병무, 김병재, 김성민, 김성진, 김성훈, 김세은, 김송이, 김승태, 김승희, 김신구, 김언희, 김영환, 김영희, 김옥희, 김용진, 김욱, 김웅전, 김원희, 김유성, 김은기, 김의동, 김일, 김재식, 김정록, 김정선, 김정태, 김종민, 김주동, 김지영, 김진, 김진범, 김진학, 김한일, 김현영, 김현주, 김현철, 김형돈, 김형성, 김혜련, 김혜성, 김혜영, 김회기, 김효정, 김희준, 나욱현, 나채환, 노양균, 노은희, 도송희, 두진석, 류재인, 문세기, 문은영, 민관순, 민병진, 박걸, 박경희, 박관수, 박근표, 박길용, 박노진, 박미림, 박선아, 박선희, 박성표, 박수진, 박영준, 박용완, 박인순, 박자영, 박정훈, 박종순, 박종오, 박주희, 박준섭, 박준철, 박지은, 박태균, 박태식, 박희건, 박희정, 방민기, 배강원, 배석기, 배지영, 백현주, 변강원, 변하연, 서광원, 서대선, 서성구, 선기종, 소종섭, 송정록, 송해림, 신운, 신이철, 신희재, 심영주, 안세경, 안재현, 안준상, 안치혁, 양동일, 양민철, 양성은, 양영종, 오민제, 오영학, 오형진, 오화선, 오효원, 우승관, 위유민, 유동범, 유성권, 유영재, 유인순, 유혁, 윤규승, 윤석채, 윤영만, 윤일선, 윤정훈, 윤헌식, 이가영, 이강주, 이경섭, 이광섭, 이광수, 이금호, 이루다, 이문령, 이미금, 이병근, 이봉서, 이상복, 이상재1, 이상재2, 이상훈, 이선영, 이선장, 이성오, 이소영, 이수근, 이승열, 이영, 이영림, 이완재, 이원주, 이원준, 이재민, 이재용, 이정구, 이정원, 이정주, 이정현, 이준용, 이창욱, 이채택, 이현중, 이형구, 이효연, 이흥수, 이희원, 인영미, 임동진, 임상윤, 임현대, 임흥식, 장기영, 장미정, 장세원, 장용진, 장윤성, 장인호, 전동균, 전민용, 전성원, 전양호, 전용운, 전장화, 전정훈, 정갑천, 정달현, 정명호, 정성국, 정성훈, 정세환, 정승화, 정윤희, 정은주, 정정헌, 정제봉, 정진구, 정진석, 정진환, 정태환, 정형근, 정혜인, 정환영, 정효경, 조권, 조근희, 조기종, 조남억, 조병준, 조상연, 조용훈, 조은혜, 조재현, 조준호, 주민아, 주재환, 주현정, 진일륜, 차봉환, 차상윤, 차상조, 차재원, 채민석, 최광수, 최광식, 최덕형, 최봉주, 최세은, 최용진, 최재영, 최정미, 최정희, 최종임, 최철용, 최항문, 하현석, 한영철, 허서윤, 현석환, 현성화, 홍관석, 홍석준, 황수정, 황혜욱
<한의사> 95명
곽희용, 권태식, 길호식, 김건형, 김권희, 김길중, 김동수, 김동은, 김병수, 김상헌, 김성은, 김영남, 김용성, 김은희, 김이종, 김일권, 김재준, 김지민, 김태후, 김훈, 노경호, 류지선, 문수영, 박경남, 박용, 박재만, 박주석, 박태현, 박현우, 박혜진, 방대건, 배소연, 서알안, 석민주, 손인환, 송수민, 송창동, 신진호, 신채영, 신혁호, 심희준, 안병완, 안아영, 안준, 안중선, 양명삼, 양선호, 오춘상, 옥소윤, 우성근, 유창환, 유현준, 윤영주, 윤진원, 윤태천, 이경로, 이민정, 이병호, 이상재, 이상협, 이선미, 이윤경, 이장규, 이준혁, 이창수, 이철상, 이철진, 이현주, 임수만, 임재현, 장보형, 장재혁, 정명수, 정선영, 정양수, 정영득, 정예원, 정현종, 정현지, 지은혜, 진주환, 채진호, 최문석, 최성희, 최전돈, 최현, 한이수, 허명석, 허영태, 형양기, 홍지성, 홍지은, 홍학기, 황은미, 황창현
<보건의료노동자> 52명
강혜경, 고경애, 김귀식, 김기명, 김라원, 김명숙, 김명희, 김보람, 김상용, 김소영, 김은순, 김종학, 김주혜, 김지은, 김철중, 김호정, 노이영, 박경득, 박나혜, 백영현, 손가영, 신미진, 안지연, 여지윤, 연광흠, 오세윤, 오애리, 오주희, 오희정, 유지원, 윤세나, 윤태석, 이서연, 이아람, 이정은, 이지현, 이현자, 장예지, 장효숙, 정율아, 정재미, 정현희, 조윤정, 조은정, 조현미, 주영진, 지연주, 최선명, 최원, 최재진, 한진희, 현선순
<보건의료연구자 및 활동가> 54명
강재구, 김관욱, 김규민, 김민경, 김별샘, 김상애, 김서연, 김선주, 김성옥, 김성이, 김소연, 김수연, 김일두, 김재헌, 김준현, 김증임, 김청아, 김태영, 문다슬, 문우종, 문현아, 박봉희, 박서단, 박승만, 배성준, 백승우, 변준수, 변혜진, 사오리, 서종환, 신유나, 신행림, 엄주현, 원용철, 이가연, 이경희, 이주연, 이지윤, 이현규, 이효정, 이효직, 임선희, 전창배, 정경희, 정우준, 정인열, 정준호, 조기원, 조인규, 주현정, 차종호, 최진호, 최홍조, 홍민경
<보건의료학생> 126명
강민지, 강수민, 강지선, 강지안, 강호경, 고연우, 고은솔, 구다은, 권나경, 권하영, 김나연, 김도연, 김도윤, 김도현, 김민희, 김서한, 김소희, 김수연, 김아연, 김연주, 김연진, 김영은, 김유정, 김윤서, 김정연, 김정현, 김준성, 김준희, 김지우, 김지유, 김진아, 김채경, 김혜나, 김혜율, 김희지, 문채은, 박민경, 박선주, 박수빈, 박은빈, 박정윤, 박정은, 박진우, 박찬재, 박한희, 박현비, 박혜린, 배다연, 배상준, 백지우, 변민선, 서기연, 서지혜, 성연진, 성지민, 성지은, 손민경, 손세영, 손수민, 송민주, 송유진, 신용호, 신은수, 신현의, 신혜주, 심효라, 안별, 안서현, 안희수, 엄열음, 염희원, 원혜인, 유청빈, 윤도현, 윤예원, 윤자영, 윤혜림, 이나현, 이다나, 이보리, 이서영1, 이서영2, 이선영, 이수연, 이시흔, 이아인, 이예나, 이은세, 이정현, 이지현, 이진영, 이채민, 이채원1, 이채원2, 이태연, 이태휘, 이한비, 임다은, 임서현, 임채은, 장유진, 장은서, 장재형, 전수연, 전유정, 정다솜, 정보경, 정승혜, 정시은, 정채윤, 조선정, 조준영, 지하나, 지현정, 최윤영, 최준서, 최지민, 표건우, 하예주, 한승재, 한예림, 한예진, 허서진, 홍수현, 홍이수, 황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