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추앙’ JK김동욱, 이번엔 영어 욕 “XX”

2025-01-17

가수 JK김동욱이 영어 욕을 보태며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윤석열에 대한 추앙을 이었다.

JK김동욱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데모곡들 마무리하고 가사 써야 하고 수정해야 하고 5월 전까지 녹음해서 저 세상끝 바다 다녀오려면 서둘러야 한다. 가끔 이렇게 모니터링 하고 피드백도 좀 받아보고 꾸준히 발매해야 정신 나간 애들 악플도 받고 뭐 인생 그런 거 아니겠어”라고 적었다.

이어 “다 같이 나라 걱정도 해야 하고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을 하든지 말든지. 가는 사람 안 잡으니까. 암튼 멸공합시다”라며 영어 욕을 덧붙였다.

또한 “지지율 52%다. 여론은 바로 대한민국의 뜻! 그것을 거르는 국회의원들의 배지도 반드시 떨어뜨려야 한다. 공수처는 해체가 답이 아니라 법적 책임을 묻고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 ‘저수지의 개들’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SNS에 올리면서 가수 김흥국에 이어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 지지자임을 밝혔다.

한편 JK김동욱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지난 2002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인기를 누렸다.

다음은 JK김동욱 SNS 전문.

데모곡들 마무리하고 가사써야되고 수정해야되고 5월전까지

빡시게 녹음해서 저 세상끝 바다 다녀오려면 서둘러야 됨 ㅋ

가끔 이렇게 모니터링 하고 피드백도 좀 받아보고 꾸준히 발매

해야 정신나간애들 악플도 받고 뭐 인생 그런거 아니겠어 ㅎ

다같이 나라걱정도 해야되고 실망했다고 떨어져나간 팬들은 실망

을 하던지 말던지 가는 사람 안잡으니까 ㅋㅋ

암튼 멸공합시당!!!

letsXXXXinggo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