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기업 데이터 보안을 위한 필수 전략: IRM의 개념과 DLP의 역할’ 웨비나 성료

2025-02-21

기업 데이터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지난 14일 진행한 ‘기업 데이터 보안을 위한 필수 전략: IRM의 개념과 DLP의 역할’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보안 담당자와 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RM(내부자 위협 관리)과 DLP(데이터 유출 방지)의 핵심 개념과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가 발표한 첫 번째 세션, ‘내부자 위협 시대의 보안 필수 전략: IRM’에서는 현대 기업들이 직면한 데이터 유출 위험과 내부자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마크애니 MCG팀 이태영 본부장이 ‘IRM 전략에서 DLP와 비가시성 워터마크의 역할’을 주제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과 DRM(디지털 권한 관리)을 통합한 DLP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보호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은 콘텐츠 품질을 손상하지 않으면서도 유출 경로를 추적하고 내부 위협을 관리하는 강력한 기능으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이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보호 사례와 마크애니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웨비나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수백 명의 참가자가 등록했으며, 실시간으로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보안 환경에서 직면하는 현실적 고민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크애니는 웨비나 당일 참가자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참여도를 높이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마크애니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서 IRM과 DLP를 활용한 실질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을 공유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직면한 데이터 보안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과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애니는 웨비나를 통해 IRM과 DLP를 활용한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데이터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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