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용인 1기 팹과 M15X 공사는 계획대로 진척되고 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용인 1기 팹은 올해 1분기에 착공해 2027년 2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M15X는 올해 4분기 앱(App)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당사는 미래 성장 기반을 적기에 준비해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한다는 기존 전략을 유지하되, 향후 수요 환경에 맞춰 신규 탭을 유연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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