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안전과 청렴, 최우선 가치”

2025-03-17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5.1점 상승한 87.2점을 기록하며 3등급으로 등급이 올랐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주요 평가항목인 청렴노력도는 전년 대비 5.6점 상승하며 4등급에서 2등급으로 두 단계 상향했다. 기관장 리더십 평가에서는 100점을 받았다. 최연혜(사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 “안전과 청렴은 국가 공기업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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