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검사장)가 13일 오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정식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손 검사장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고발사주' 의혹이 지난달 24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하면서 탄핵심판 절차가 재개되었다. 2025.05.13 yym58@newspim.com
2025-05-1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검사장)가 13일 오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정식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손 검사장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고발사주' 의혹이 지난달 24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하면서 탄핵심판 절차가 재개되었다. 2025.05.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