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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군 양측에서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병사가 다치거나 숨졌다. 전쟁에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전투에서 다리를 잃은 우크라이나 지휘관은 오늘도 부대원을 이끌고 사지로 향했다. [AP=연합뉴스]
2025-02-23
이번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군 양측에서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병사가 다치거나 숨졌다. 전쟁에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전투에서 다리를 잃은 우크라이나 지휘관은 오늘도 부대원을 이끌고 사지로 향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