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 개최

2024-10-23

투자자 대상…26일 영업부금융센터서 진행

실전매매 기법 설명…전문 투자자 양성 목표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흐름을 잡고 금융상품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2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Three IFC 2층에 위치한 메리츠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미국 대선을 2주 앞둔 시점에서 해외증권 투자의 기초부터 전문 투자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폭넓게 설명할 방침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실전 매매 기법에 중점을 둠으로써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 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미나 강사진은 현직 업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위기 때부터 해외주식 및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를 운용하고 있는 한태현 대리, 금융상품 고객 잔고 영업부금융센터 1위 안현우 과장이 핵심 내용을 선별해 투자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 매매 시 영업부금융센터 협의 수수료 적용, 시황 및 추천종목 메일·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비스,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thhan@meritz.co.kr)을 통해 가능하며, 2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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