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2024년 텔레그램 게임 산업은 출범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시장 규모가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런 가운데 도지젠은 텔레그램 최초 ICO를 통해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으며, 1.3m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으고 있다.
자금이 있는 투자자들은 도지젠이 경쟁사보다 확실한 우위를 가진 프로젝트로 보고 있으며, 많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바나나 존 속에서 도지젠이 보여줄 폭발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도지젠이 경쟁사보다 앞서는 세 가지 주요 요소
햄스터 컴뱃, 캣티즌, 낫코인, DOGS 같은 텔레그램 게임 프로젝트들은 이미 수백만 명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도지젠은 이 경쟁사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개선된 방식을 도입해 앞으로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몇 가지 차별점을 확보했다.
- 도지젠은 에어드롭을 진행하지 않는다
앞서 언급한 네 프로젝트는 모두 출시 직후 토큰 가격이 급격히 하락했다. 이는 각 프로젝트가 토큰을 커뮤니티에 에어드롭했기 때문이다. 에어드롭은 토큰을 빠르게 배포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가격 방어에는 불리한 방식이다. 토큰을 받은 보유자들은 단기 이익을 위해 빠르게 매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도지젠은 ICO 방식을 채택해 초기 구매자들이 자발적으로 투자하게 했다. 이는 DOGIZ 보유자들이 도지젠의 성장에 따라 투자 가치를 지켜보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다음 장점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 도지젠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도지젠은 텔레그램 게임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도지젠 유니버스’를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도지젠 유니버스는 텔레그램 아케이드 플랫폼으로 성장할 예정이며, 모든 개발자가 도지젠의 SDK를 활용해 텔레그램 게임들을 추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GameFi 시장이 연평균 6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도지젠 유니버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며 더 큰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 도지젠은 최초의 텔레그램 ICO다
도지젠은 텔레그램의 약 9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에게 직접 ICO를 진행하는 첫 프로젝트로, 투자자들은 텔레그램 앱 안에서만으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하며, 많은 신규 투자자들이 플랫폼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막대한 자본 유입이 예상된다.
◆도지젠의 토크노믹스, 20배 상승 가능성 시사
도지젠의 장기 보유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출시 시 시가총액이 약 1,000만 달러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도지젠의 경쟁사들 중 다수가 1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도지젠이 이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 경우, 초기 DOGIZ 투자자들은 10배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도지젠의 제품 경쟁력과 현재 형성되고 있는 강력한 상승장 조건을 고려하면, 도지젠의 시가총액이 2억 달러에 도달하여 20배의 수익을 기록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또한 지금 DOGIZ를 0.000074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투자자들은 사전 판매가 종료되기 전에 47.30%의 추가 수익을 올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도지젠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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