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10/10/2DFIJHLDE5_1.jpg" /></figure><p>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부 측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사회자인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 의료계 측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 </p></div>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10/10/2DFIJR3IWR_1.jpg" /></figure><p>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 측은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의료계 측은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 사회는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p></div>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 측은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의료계 측은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 사회는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10/241010143549034_w.jpg" /></figure><p>[서울=뉴스핌]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중회의실에서 이고르 파피치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을 만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10.10 photo@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중회의실에서 이고르 파피치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을 만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10.10 photo@newspim.com.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 만난 이창윤 차관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10/241010161627535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참석 정상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아웅 쪼 모 미얀마 외교부 사무차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윤 대통령,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마루프 아민 인도네시아 부통령, 샤나나 구스마웅 동티모르 총리.[사진=대통령실 ] 2024.10.10 photo@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참석 정상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아웅 쪼 모 미얀마 외교부 사무차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윤 대통령,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마루프 아민 인도네시아 부통령, 샤나나 구스마웅 동티모르 총리.[사진=대통령실 ] 2024.10.10 photo@newspim.com.

한-아세안 정상회의

<div><figure><img src="https://www.breaknews.com/imgdata/breaknews_com/202410/2024100810594034.jpg" /></figure><p>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오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부부와 함께 국립 식물원을 방문해 '난초 명명식'에 참석했다.</p><p>'난초 명명식'은 싱가포르 정부가 자국을 방문한 귀빈에 대한 환대·예우 의미를 담아 새롭게 배양한 난초 종에 귀빈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난초 외교'로 불릴 정도로 싱가포르 대표적 외교 행사다.</p><p>앞서 마가렛 대처 영국 총리·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등 각국 주요 정상들이 참석해 명명식을 진행한 바 있다.</p><p>이날 '윤석열·김건희 난' 명명식 후 윤 대통령 내외·웡 총리 부부는 함께 기념사진 촬영 후 친교 오찬을 하며 다양한 사안 관련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등 우의를 다졌다. 양 정상은 생일이 12월 18일로 같고 1960년생-1972년생으로 '띠동갑'이다.</p><p>대통령실 관계자는 "양 정상 부부는 오찬을 갖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다양한 사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p><figure><img src="https://www.breaknews.com/imgdata/breaknews_com/202410/2024100849343163.jpg" /></figure><p>*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p><p>President Yoon Seok-yeol and his wife attend Singapore's 'orchid naming ceremony'... 'Yoon Seok-yeol and Kim Gun-hee orchids'</p><p>A representative diplomatic event called 'orchid diplomacy', where the Singapore government names newly cultivated orchid species with the names of distinguished guests to express hospitality and courtesy to visiting dignitaries.</p><p>-kihong Kim reporter</p><p>President Yoon Seok-yeol and his wife Kim Kun-hee, who are on a state visit to Singapore, visited the National Botanical Garden with Singaporean Prime Minister Lawrence Wong and his wife on the afternoon of the 8th (local time) to attend the 'Orchid Naming Ceremony'.</p><p>The 'Orchid Naming Ceremony' is a representative diplomatic event in Singapore, where the Singaporean government names newly cultivated orchids with the names of VIPs to show hospitality and courtesy to VIPs visiting the country. It is also called 'Orchid Diplomacy'.</p><p>Previously, major heads of state from various countries, including British Prime Minister Margaret Thatcher, US President Joe Biden and his wife,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his wife,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former South African President Nelson Mandela, and Australian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attended the naming ceremony.</p><p>After the 'Yoon Seok-yeol and Kim Kun-hee Orchid' naming ceremony, President Yoon and his wife and Prime Minister Wong and their wife took a commemorative photo together and had a friendly lunch to share a wide range of opinions on various issues, strengthening their friendship. The two leaders share the same birthday, December 18, and were born between 1960 and 1972, making them the same zodiac sign.</p><p>An official from the Blue House said, "The two leaders had lunch together and had a friendly atmosphere, exchanging a wide range of opinions on various issues and having an intimate time."</p></div>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오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부부와 함께 국립 식물원을 방문해 '난초 명명식'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 싱가포르 '난초 명명식' 참석..'윤석열·김건희 난'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08/241008221209128_w.jpg" /></figure><p>[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카시비즈와나탄 샨무감 싱가포르 법무부 장관 겸 내무부 장관의 한-싱가포르 정부 범죄인 인도조약 서명식에 임석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 2024.10.08 photo@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카시비즈와나탄 샨무감 싱가포르 법무부 장관 겸 내무부 장관의 한-싱가포르 정부 범죄인 인도조약 서명식에 임석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 2024.10.08 photo@newspim.com.

한-싱가포르 정부 범죄인 인도조약 서명식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10/241010111237229_w.jpg" /></figure><p>[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박광국 위원장 및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10 yooksa@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박광국 위원장 및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10 yooksa@newspim.com.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10/09/241009172944332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싱가포르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 동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 2024.10.09 photo@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싱가포르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 동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 2024.10.09 photo@newspim.com.

싱가포르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8/news-p.v1.20241008.751e53ced06349b0954941914a2ef74d_P1.webp" /></figure><p>오는 11월 1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한국 육상의 발전과 미래를 논의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p><p>이번 행사는 한국체육사학회와 한국육상진흥회가 주최하고, 한국 중·고 육상연맹, 한국 대학 육상연맹, 한국 실업 육상연맹이 후원한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성과를 평가하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p><p>세미나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교육대학교 사향 융합체육관 1층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김방출 한국체육사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박정기 한국육상진흥회 회장의 격려사, 서울교육대학교 장신호 총장의 환영사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축사가 이어진다.</p><p>이어지는 발제에서는 권순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한국 육상, 도약을 위한 성찰’이라는 주제로, 성봉주 동국대학교 외래교수가 ‘데이터로 본 한국 육상의 현재 수준과 경기력 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조욱연 국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발제 이후에는 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이준 전 국가대표 육상 감독, 김경순 서울 신북초등학교 교사, 이정호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도 있다.</p><p>김방출 한국체육사학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 육상이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div>

오는 11월 1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한국 육상의 발전과 미래를 논의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체육사학회와 한국육상진흥회가 주최하고, 한국 중·고 육상연맹, 한국 대학 육상연맹, 한국 실업 육상연맹이 후원한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성과를 평가하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 육상 발전과 미래를 논의하는 세미나, 11월1일 개최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부 측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사회자인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 의료계 측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

'손은 맞잡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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