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이 근황을 공유했다.
고현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에 “우리 아름답게 살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국화 등 꽃들이 풍성하게 담긴 꽃다발의 한 켠에는 검정 베레모를 쓰고 미소를 짓는 고현정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놓여있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월에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가 잡혀있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